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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4년 12월 17일
"최근에 나온 한국소설 중에 읽어볼 만한 작품이 뭐가 있을까?"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17
2024년 12월 17일
해방이라는 말이 참 좋다. 풀 해(解), 놓을 방(放). 무언가에 묶여 있는 상태에서 벗...
15
2025년 04월 22일
<바베트의 만찬>. 오랫동안 영화 제목으로 알았는데 최근에야 원작 소설이 있다...
14
2025년 09월 04일
서른일곱 살인 '나'는 군대에 있던 시기를 제외하고 평생 엄마와 한 집에서 살았다. ...
14
2025년 01월 16일
나는 팟빵 매거진 <김혜리의 조용한 생활>의 애청자이다. 이 채널의 모든 코너...
14
2025년 01월 08일
새해맞이 대정리를 하면서 곤도 마리에의 책들을 연이어 읽고, 내친 김에 일본의 미니...
14
2025년 01월 06일
독서를 취미로 만드는 데 있어 추리소설만큼 좋은 시작점은 없다. 이건 일반론이 아니...
14
2024년 12월 24일
방송 작가인 '나'는 불우한 이웃들의 사연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촬영해 방송에 소개...
13
2025년 09월 12일
<가공범>을 읽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더 읽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눈에 들...
13
2025년 06월 02일
일주일 넘게 감기로 고생하는 중이다. 전에는 일주일 정도 앓으면 감기가 나았는데 요...
13
2025년 04월 08일
어릴 때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일이 쉬웠다. 나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 또는 나를 좋...
13
2025년 03월 18일
지금까지 많은 여자들을 만났다(참고로 나는 여자다). 그중에는 친구가 된 여자도 있...
12
2025년 09월 16일
책은 책을 부른다. 이 책도 어떤 책의 영향으로 내게로 왔다. 그 책은 몇 달 전에 읽...
12
2025년 08월 31일
나이가 들수록 육체가 쇠하고 기력이 없어질 거라는 생각은 당연하게 해왔다. 하지만 ...
12
2025년 07월 16일
외국의 역사를 배우다 보면 이주민이 원주민(선주민)을 차별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
12
2025년 06월 10일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성폭행 범죄를 저질렀다. 그것도 작년 한 해 동안 두 ...
12
2025년 01월 26일
학창 시절에는 하루 종일 음악을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았는데, 요즘은 곡 하나를 ...
12
2025년 01월 23일
브래디 미카코의 책을 연달아 두 권 읽었다. 브래디 미카코의 글이 너무 좋아서 아껴 ...
12
2025년 01월 19일
제목의 의미가 궁금해서 표제작 <스톤 매트리스>부터 읽었는데 아주 잘한 선택...
12
2024년 12월 18일
제목만 봤을 때는 내 취향이 전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일단 나는 술을 마시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