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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4년 02월 28일
제천 출장 중 미당에 점심식사를 하러 간 식당 앞에 못보던독립서점이 생겼다.다행히 ...
24
2024년 03월 08일
후ᆢ떨린다.30년 전 쯤, 서점에서 우연히 본 소설책을 집어들고 정신없이 읽었던 기억...
23
2024년 11월 13일
단아한 문장이다.간결한 문장.화려하진 않아도 아름다운 문장.한가지를 더 덧붙이자...
23
2024년 05월 19일
도서관에서 어렵게(?) 빌렸다.1권을 반납하고ᆢ2권을 찾았으나ᆢ대출된상태도 아닌데...
19
2024년 12월 17일
마음이 몹시도 지치고ᆢ출구가 보이지 않았음에도ᆢ나는 주저않기보다ᆢ차라리 누워버...
19
2024년 09월 01일
30년의 시간차가 느껴지지않는다.내가 모르던 그때도 포스트모던은 있었을 것이고ᆢ우...
18
2024년 11월 20일
{도서관 대여 / 2024.11.19.}일단ᆢ참 쉽습니다.저같은ᆢ 돈의속성에 무지한 이들을 ...
18
2024년 11월 15일
단아한 문장이다.간결한 문장.화려하진 않아도 아름다운 문장.한가지를 더 덧붙이자...
18
2024년 11월 10일
20년전쯤 이였을 것 같다.학교 노천에서넥스트공연이 있다기에금요일 수업도 빠진채 ...
18
2024년 07월 23일
삼척 출장길에 미팅시간이 남아 연책방에갔다.여름이 시작이지만벌써끝을 생각하고 말...
18
2024년 05월 26일
힘이들때ᆢ무언가 잘못되거나 엇나가고 있다고생각이들때폴오스터의 [4321]과카잣차키...
17
2025년 01월 16일
작년엔 주교회의 공간에서‘모린‘을 읽었다.같은곳인데시간과 날씨가 다르니사뭇 어...
17
2024년 09월 04일
올해 2월달인가ᆢ배론성지 출장중에~식사하러 들렀다가 우연히 마주한 서점 ‘안녕, ...
16
2025년 01월 01일
새해 첫 읽음.김희선 작가님에 대한 집착(?) 이 있다.일단 사고봐야지.타고난 (거짓말...
16
2024년 10월 27일
˝어른이되면, 정체성이 사회적관계에 따라 바뀌는것이 평범한것일까?책임을 배워가는...
16
2024년 10월 17일
삼척출장길에 연책방을 들렸다.제천 ‘안녕,책방‘에서 [우아한 가난뱅이] 를 만나신...
15
2025년 01월 11일
늦가을ᆢ뭉친의편지와함께 왔더란다.안부를 묻는다...괜히 센치해져서ᆢ서글퍼 지는건...
15
2024년 03월 08일
ᆢᆢ힘들었다.왜 읽었을까? 참신한(?)설정에 비해 세부적 사건과 설명, 논리가 한참이...
14
2024년 11월 10일
산책을 좋아합니다.아니. 사실 산책을 좋아하고 싶어요.왜냐면제 경우엔 걷는다는것은...
14
2024년 11월 01일
늘 같은 패턴이지만ᆢ재밌는걸ㅜㅜ연결되지 않는 단서들 ᆢ갑자기 맞춰지는 순간ᆢ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