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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3년 06월 26일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통해 보았던 여름이 확장될 것을 기대한다. 그가 소환할 그를 ...
18
2023년 07월 24일
고인의 명복을 빌며, 빛을 부여잡는 심정으로 구매한 밀란 쿤데라 전집입니다. 저같은...
18
2023년 06월 29일
지금 딱 힘들어 죽겠는 분들도, 어둠의 터널을 잘 지나오신 분들도 모두 이 책을 읽었...
17
2023년 06월 13일
사회학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관심은 많다. 이슈가 되는 사회현상을 발견하고 사회의...
16
2023년 06월 28일
지금 딱 힘들어 죽겠는 분들도, 어둠의 터널을 잘 지나오신 분들도 모두 이 책을 읽었...
16
2023년 06월 22일
현대철학, 현대사상 궁금하세요?데리다, 들뢰즈, 푸코의 이름을 다른 책에서도 자주...
16
2023년 06월 21일
˝데리다는 대체로 이런 얘기를 해˝˝그런 거구나˝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대던 ...
15
2023년 10월 11일
책을 읽고 횡설수설했던 많은 글들이 모여 나의 정체성을 이룬 이 블로그가 되었지만...
15
2023년 07월 25일
사물의 이치를 이해하는 최고의 방법은 그 기원을 아는 것이다사피엔솔로지는 현인류...
15
2023년 06월 17일
1~6세트를 사서 1권을 읽으며 인덱스와 메모를 했고 그 뒤로 읽지 못하다가 다시 읽고...
15
2023년 06월 14일
스토아 철학 관련해서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를 만나며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 ...
14
2024년 02월 22일
인간에게는 누구나 자기만의 지옥이 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유명인들...
14
2024년 01월 02일
참 글 맛있게 쓰시는 분이 아닌가! 통찰과 연결이 돋보이는 책이다.독서와 소설에 관...
14
2023년 10월 13일
샤르트르의 <존재와 무>를 읽으며 이것을 문학의 언어로 표현하면 어떻게 되는 ...
14
2023년 09월 22일
인간의 감정과 이성적 사고의 3000년 역사나는 너를 위한 가르침을 요약할 것이다. ...
14
2023년 08월 04일
마흔의 한가운데인 45살이 되던 해에 정부의 방침으로 한 살이 어려지고 보니 다시 마...
14
2023년 06월 19일
오늘 다시 읽은 위어드는 감탄입니다. 기독교를 통한여성의 문해력과 소책자를 만들던...
13
2024년 04월 11일
독서 초반기에 저자 사이토 다카시의 책을 모으다시피 했었다. <혼자 있는 시간의 ...
13
2024년 03월 18일
정신과 의사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 토미정신과 의사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우리 인...
13
2024년 03월 06일
내가 나인 것에 부족함이란 없다내겐 또 한 번의 균열헤르만 헤세의 나로 존재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