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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6년 01월 18일
잡지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휴간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폐간이라고 해야 한다. ...
27
2026년 01월 14일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내 탓일까? 물론 내 탓일 수도 있지. 그렇지만 정...
25
2026년 02월 06일
신영복 다시 읽기다. 함께 읽기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책. 웬만하면 신영복 선생의 ...
24
2026년 03월 27일
루이즈 미셸. '역사가 지우려 했던 이름'이라는 문구를 보면서, 그러면 안 되지, 기억...
24
2026년 01월 23일
짧은 시. 시의 길이가 짧다고 시에서 느끼는 감흥이 적다는 말은 아니다. 짧은 시에서...
24
2026년 01월 13일
우주는 팽창한다. 계속 팽창하던 우주가 어느 순간 멈추더니 수축을 하기 시작한다. ...
23
2026년 08월 21일
[책상은 책상이다]라는 소설을 생각한다. 제 멋대로 단어의 뜻을 바꿔 쓰는 사람 이야...
23
2026년 06월 18일
무어라 말을 하기 힘들다. 내가 겪는 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이런 일을 겪어왔기...
23
2026년 02월 08일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라고 되어 있다. 이제 이 ...
23
2026년 01월 16일
아주 오래 전에 '사랑굿'이란 시집을 읽은 적이 있다. 어렵지 않은 시. 마음에 들어오...
23
2025년 10월 20일
신랄하다. '나는 사람들을 웃기면서도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해왔다.'(12쪽)...
23
2025년 10월 17일
단편 소설들 모음집이다. 역시 보니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반전이 일어나는 ...
22
2026년 07월 30일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팀이 낸 두 번째 책. 권력을 행사하지도, 남들에게 인정을 받...
22
2026년 05월 17일
커트 보니것의 소설을 읽을 때 문장 속에 숨어 있는 의미를 찾아내면서 읽어야 한다. ...
22
2026년 01월 30일
여덟 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이 중에 읽은 소설은 소설집의 제목이 된 '가만한 나날'...
22
2026년 01월 15일
존 버거 하면 믿음이 가니, 그가 장 모르와 함께 한 작업이 실린 책이라니, 갖고 싶은...
22
2025년 12월 24일
음식에는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담겨 있다. 아니 그 나라만이 아니라 세계의 문화,...
22
2025년 12월 13일
거창한 삶은 쉽게 드러나고 남들에게 칭송을 받지만, 그렇지 않은 삶은 남에게 잘 알...
21
2026년 04월 25일
사회 현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시인이 쓴 이 시들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노...
21
2026년 04월 01일
인도하면 정신의 나라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 물질보다는 정신, 영혼을 더 중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