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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4년 05월 17일
제목을 보고, 안 살 수가 없는 시집이었다. 전태일. 잊혀지지 않는 이름. 이런 전태...
28
2024년 10월 05일
일본은 초고령사회(65세 이상의 인구가 20%이상인 사회)로 진입한다고 한다. 일본만이...
28
2024년 06월 24일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이런 질문은 좋다. '어떻게'라는 말에는 그...
27
2024년 09월 27일
아직도 의료 대란이다. 누구는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현장에서 겪어본 사람은 안다. ...
26
2024년 05월 20일
짧은 소설이다. 한 권이지만 단편소설에 가깝다. 그럼에도 결말을 통해서 많은 것을 ...
25
2024년 11월 02일
일제시대에 태어나 우리나라 근대 미술을 일구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화가들만...
25
2024년 10월 28일
며칠 전에 위안부 할머니 한 분이 돌아가셨다.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이제 생존자...
25
2024년 09월 30일
아인슈타인은 "많은 사람은 위대한 과학자를 만드는 것이 지성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
25
2024년 09월 26일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웠다. 폭염 일수뿐만이 아니라 열대야 일수에서도 다른 해를 넘어...
25
2024년 09월 10일
이 용어로 시작해야 한다. 플라톤이 국가에서 주장했던 철인 정치... 거의 완벽한 사...
25
2024년 08월 23일
[시녀들], [증언들] 얼마나 살벌한가? '미친 아담 시리즈' 역시 살벌하다. 새로운 역...
25
2024년 07월 30일
영화로 나왔지만, 영화는 보지 못한 상태. 영화를 보고 소설을 읽으면 소설에서 느낄 ...
25
2024년 07월 16일
하늘을 보면서 광활한 우주를 상상한다. 138억 년 정도가 되었다는 우주의 역사. 그 ...
25
2024년 06월 21일
'경쟁 교육=능력주의=공정' 세 축이 함께 돌아가고 있다고 했다. 야만을 향해. 야만인...
23
2025년 03월 24일
뭐, 이런 작가가 있지? 거의 백 년 전에 쓴 작품인데, 지금 시대에도 맞는 이야기 같...
23
2025년 03월 04일
츠바이크의 마지막 글이라고 한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 책으로 엮어 나온 글들이다...
23
2024년 11월 16일
꿈을 해석해주는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은 꿈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분석한 책...
23
2024년 09월 23일
퓨즈만이 희망이다. 왜 퓨즈인가? 전기에 과부하가 걸리면 끊어져 전기가 통하지 않게...
23
2024년 09월 03일
이름을 안 들어본 사람은 없는 책. 찰스 다윈을 모르는 사람도 별로 없는 상황. 그의 ...
23
2024년 08월 28일
소설이라고 해도 좋고, 에세이라고 해도 좋다. 아마도 소설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