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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5년 10월 17일
단편 소설들 모음집이다. 역시 보니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반전이 일어나는 ...
4
2024년 12월 25일
올해 세상을 떠난 홍세화 선생과 이송희일 영화감독이 만나 대담을 한 책이다. 총 여...
3
2025년 02월 12일
편집자의 말을 생각한다. '어느 쪽'이라는 말. 이 말을 읽는 순간, 이청준의 '소문의...
2
2025년 12월 06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휴전 협정을 맺었다는 뉴스를 얼마 전에 보았다. 휴전 협정...
2
2025년 11월 18일
책의 끝부분에 이런 말이 있다."변호사님은 무슨 일을 주로 하세요?"이 질문을 여전히...
2
2025년 11월 02일
오래 전에 나온 시집이라 그런지 알라딘에서 찾을 수가 없다. 알라딘이 설립되기 전에...
2
2025년 09월 15일
신형철은 이렇게 말한다.'나는 카프카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는 사랑할 수 없는 작가...
2
2025년 09월 06일
'귀' 특히 들을 귀, 듣는 귀. 정말 중요하다. 말하기보다 듣기가 우리 생활에서 많지...
2
2025년 09월 03일
책을 통해서 다른 책을 만나게 된다. 책은 책을 이어줄 때 의미가 있다. 그 책만으로...
2
2025년 08월 22일
한 번 읽기 시작하자 손에서 놓기 싫어졌다. 그냥 한번에 쭉 다 읽고 만 소설. 중간에...
2
2025년 07월 21일
크리스마스. 모두에게 행복이 충만한 날. 그런데 과연 모두가 행복으로 가득 찬 삶을 ...
2
2025년 07월 03일
미로 속에 들어간 기분. 앞으로 나아가도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그냥 앞에 보이는 대...
2
2025년 07월 02일
소설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름을 붙이기 나름이라고 해도 좋지만, 각 장르로 분...
2
2025년 06월 07일
쓱쓱 읽힌다. 재미 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게 된다. 얼마 시간이 걸리지...
2
2025년 05월 27일
벅찬 마음, 도무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심장이 터질 듯하므로. 그럴 때는 온몸에 자...
2
2025년 05월 18일
시집을 읽으며 뭐야, 이거? 시들이 왜 이렇게 길어? 그리고 무슨 주가 이렇게 많아. ...
2
2025년 05월 16일
황정은, 올빼미와 개구리안 윤, 모린박서련, 젤로의 변성기김멜라, 논리 서수진, 외...
2
2025년 05월 03일
생소한 이름일 수도 있다. 박중빈은 들어봤는데, 송규는 처음이었다. 하긴 원불교 신...
2
2025년 04월 18일
사람은 사회적 관계의 총체라고도 한다. 관계를 통해서 삶을 이끌어가는 존재가 바로 ...
2
2025년 03월 28일
아홉 편의 소설이 실렸다. 다른 매체에 발표되었던 작품들. 한 자리에 모인다. 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