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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년 12월 25일
올해 세상을 떠난 홍세화 선생과 이송희일 영화감독이 만나 대담을 한 책이다. 총 여...
4
2024년 08월 20일
일곱 편의 수상작이다. 다 다른 결을 지니고 있는 소설들. 다양한 소설을 맛볼 수 있...
3
2025년 02월 12일
편집자의 말을 생각한다. '어느 쪽'이라는 말. 이 말을 읽는 순간, 이청준의 '소문의...
2
2025년 05월 27일
벅찬 마음, 도무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심장이 터질 듯하므로. 그럴 때는 온몸에 자...
2
2025년 05월 18일
시집을 읽으며 뭐야, 이거? 시들이 왜 이렇게 길어? 그리고 무슨 주가 이렇게 많아. ...
2
2025년 05월 16일
황정은, 올빼미와 개구리안 윤, 모린박서련, 젤로의 변성기김멜라, 논리 서수진, 외...
2
2025년 05월 03일
생소한 이름일 수도 있다. 박중빈은 들어봤는데, 송규는 처음이었다. 하긴 원불교 신...
2
2025년 04월 18일
사람은 사회적 관계의 총체라고도 한다. 관계를 통해서 삶을 이끌어가는 존재가 바로 ...
2
2025년 03월 28일
아홉 편의 소설이 실렸다. 다른 매체에 발표되었던 작품들. 한 자리에 모인다. 한 작...
2
2025년 03월 27일
[시대예보 : 핵개인의 시대]를 읽고 많은 내용에 공감했다. 그렇다. 이제는 집단의 일...
2
2025년 03월 15일
내 얼굴이 도착하지 않았다니, 이게 무슨 말? 내 얼굴이 내 몸과 떨어질 수가 있나? ...
2
2025년 03월 06일
여행기를 왜 읽을까?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을 다른 사람이 가본 다음에 그곳에 대해 알...
2
2025년 02월 05일
애트우드 소설집이다. 무언가 생각하게 하는 작품들을 쓴 작가라는 생각에, 작품이 나...
2
2025년 02월 04일
오래된 책이다. 문학이론이야 원래 어렵지만, 이 책 역시 이해하기 힘들다.제목이 마...
2
2025년 01월 24일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소설집이다. 모르던 작가였는데, 관심도 없었고, 오에겐자...
2
2025년 01월 11일
학교 교육을 생각한다. 학교 교육이 자연과 얼마나 가까운가? 아니, 질문이 바뀌어야 ...
2
2024년 11월 21일
어릴 적 빠져들게 하는 존재들이 있다. 사물이든 사람이든 무엇이든 한 가지에 푹 빠...
2
2024년 11월 13일
[삶이 보이는 창] 가을호다. 지독한 여름이 가고 그래도 가을이 왔다. 폭염에 폭우에,...
2
2024년 11월 11일
[초급 한국어]에 이어 읽은 책이다. 연이어 읽어야 더 잘 이해가 된다. 작가의 삶이 ...
2
2024년 11월 08일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처음 살아간다. 모든 이에게 이번 삶은 처음이니, 우리들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