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18
2024년 05월 16일
모임 지정도서여서 읽게됐다. 많이 들어봤지만 주로 소설만 읽다보니 사회과학쪽은 손...
14
2024년 04월 17일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읽고 좋았고, 작품 후기에서 작가에게도...
13
2024년 04월 10일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저번 달 1위 책이라고 소개해놓고 이제야 쓴다. 과...
12
2024년 04월 03일
이번달부터는 계획을 세워놓고 읽을까 합니다. 그동안 그냥 잡히는데로 읽다보니 편식...
11
2024년 05월 10일
벽돌책을 언젠가는 도전해보겠다고 마음만 먹었는데, <인간실격>을 읽던중에 등...
10
2024년 04월 22일
올해 안으로 읽어 보려고 생각만 했는데, 마침 모임책이라 읽게됐다. 타이밍...
10
2024년 04월 07일
날이 갈 수록 모임에 대한 갈증이 생긴다. 이책을 읽으니 더 강해졌다.나와 모든 것이...
9
2024년 04월 15일
나는 대체로 어두운 소설이 좋다. 그래서 전부터 읽고 싶은 책이었다.알고 봤지만 기...
9
2024년 04월 02일
이제부터 읽은책을 다시한번 정리하는 느낌으로 페이퍼를 써볼까 합니다.* 어디까지나...
8
2024년 04월 17일
< 뉴턴 2024.3월호>과학잡지 추천이라고 검색하니 이 잡지가 많이 떠서 읽었다....
8
2024년 04월 15일
리뷰가 너무 길어진다고 느껴 페이퍼에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책을 읽으면서 책...
8
2024년 04월 12일
추천 받아서 읽게된 책이다. 읽은 사람 모두가 강력 추천했다.제목이 무슨뜻이냐. 무...
8
2024년 04월 07일
도서관 사서님이 추천해주신 책이었다. 요즘 도서관을 자주 가다보니 내적친밀감이 들...
7
2024년 05월 10일
저번달에 잡지를 보고 에일리 뒤 샤틀레라는 과학자가 궁금해졌다. 저서를 찾아보니 ...
7
2024년 03월 27일
접하게 된 계기가 독특해서 더 기억에 남는 책이다.내가 종종가던 오마카세집 사장님...
6
2024년 04월 12일
[비공개 글입니다]
6
2024년 04월 10일
<독서모임 꾸리는 법>며칠전에 이책으로 이런저런 모임을 꾸리고 싶다고 페이퍼...
6
2024년 03월 26일
독서모임 지정도서여서 읽게됐다. SF소설인데 생각해볼꺼리가 많았다.문이과를 넘나들...
5
2024년 04월 19일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됐다. 좋은 책이고 대단한 분이라고 해서 읽고 싶었다.나도 읽...
5
2024년 04월 15일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읽은 날 하루 기분을 망쳤다 싶을 정도로 잡념에 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