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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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3일
이번달부터는 계획을 세워놓고 읽을까 합니다. 그동안 그냥 잡히는데로 읽다보니 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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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2일
이제부터 읽은책을 다시한번 정리하는 느낌으로 페이퍼를 써볼까 합니다.* 어디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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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7일
<노르웨이의숲>,<상실의시대> 이책을 어떤 이름으로 부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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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7일
접하게 된 계기가 독특해서 더 기억에 남는 책이다.내가 종종가던 오마카세집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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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0일
벽돌책을 언젠가는 도전해보겠다고 마음만 먹었는데, <인간실격>을 읽던중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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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7일
날이 갈 수록 모임에 대한 갈증이 생긴다. 이책을 읽으니 더 강해졌다.나와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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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8일
이 책은 하루키 때문에 읽게됐습니다. .<달리기를 말할때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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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8일
하루키의 소설을 읽고 감명 깊었는데 주변에서 에세이도 좋다는말에 읽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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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6일
모임 지정도서여서 읽게됐다. 많이 들어봤지만 주로 소설만 읽다보니 사회과학쪽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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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됐다. 좋은 책이고 대단한 분이라고 해서 읽고 싶었다.나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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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7일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읽고 좋았고, 작품 후기에서 작가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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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7일
< 뉴턴 2024.3월호>과학잡지 추천이라고 검색하니 이 잡지가 많이 떠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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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5일
나는 대체로 어두운 소설이 좋다. 그래서 전부터 읽고 싶은 책이었다.알고 봤지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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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5일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읽은 날 하루 기분을 망쳤다 싶을 정도로 잡념에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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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2일
[비공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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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2일
추천 받아서 읽게된 책이다. 읽은 사람 모두가 강력 추천했다.제목이 무슨뜻이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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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0일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저번 달 1위 책이라고 소개해놓고 이제야 쓴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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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7일
도서관 사서님이 추천해주신 책이었다. 요즘 도서관을 자주 가다보니 내적친밀감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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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2일
[비공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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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6일
독서모임 지정도서여서 읽게됐다. SF소설인데 생각해볼꺼리가 많았다.문이과를 넘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