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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를 인용했다해서 이 책이 이방인 근처라도 갈수있는것은 아니다. 싱싱한 재료(nde 전생 양자역학 존홉스의 기억/상상이론)를 공수해온건 좋았는데, 손질을 오래하고 조리해서 떠먹여주기까지 하니까, 완성품은 신파의 맛... 대중에게 친절하자는 자기약속이라면 높이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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