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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4년 11월 29일
지인들에게 앞으로 주저없이 이 책으로 시집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런 시집을 지금에 ...
28
2024년 03월 28일
작가 <피에르 르메트르> 작품중 <대단한 세상>이 가장 좋았다. 2023년 프...
25
2024년 06월 21일
김훈선생의 글은 허무하다고 한다. 동의하지 않는다. 대신 생활과 삶 그리고 구체적이...
24
2024년 05월 06일
<2024년 매월 한권씩 시집을 읽자>는 다딤으로 4월 마지막 주문한 책이 <니...
23
2024년 05월 11일
간만에 책 이야기를 하면, <물질의 세계> 책은 대박이다. 올해 얼추 역사서 범...
22
2024년 06월 14일
굳이 어려운 말이나 중의적 표현이 없어도 멋진 글이 된다는 걸 보여준 소설이다. 그 ...
20
2024년 11월 27일
지난 11월초 강화도 작은책방 <국자와 주걱>에서 구매한 책이다. 한 달에 한 번...
19
2024년 11월 28일
<이중 하나는 거짓말>을 읽은 이후에 이 책을 읽었다. 김애란 작가의 <바깥...
19
2024년 07월 29일
무엇이라 설명할 수 없는 도서이다. 형식은 포토에세이에 유럽묘지기행이지만, 30년이...
18
2024년 11월 28일
올해의 책 후보중 하나이다. 짧고 가벼운 도서보다는 긴호흡으호 깊게 써내려간 벽돌...
18
2024년 11월 27일
워낙 유명한 산문집이라 이제서야 읽었다. 현실의 분투하는 모습을 이리도 서정적인 ...
17
2024년 12월 03일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와 모르면 안될 것 같은 AI가 적절하게 버무...
17
2024년 09월 30일
<다시 지도의 시대> 구글맵이나 티맵이 일상화된 시대에 지도책을 찾았다. 종이...
17
2024년 07월 31일
<모든 것이 거기 있었다>(함정임 저)를 읽었다. 동시에 김소진 소설집 6권을 함...
17
2024년 07월 31일
시간(역사)적인 배경과 공간(지리)적인 의미를 국제관계 맥락속에서 설명한다. 89년 ...
16
2024년 11월 30일
쉽게 손에 닿는 장소에 두고 아무 페이지를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문학동네 시집에 실...
14
2024년 11월 26일
간만에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책을 만난 느낌이다. 그릇을 굽는 저자의 음식이야기인데...
4
2024년 04월 01일
3
2024년 07월 30일
3
2024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