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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농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지만 정치와 제도의 틀을 바꾸지않는 한 그 변화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어지지 않는다."
2022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넓은 경작지를 차지한 작물은밀(2.19억 헥타르), 이어서 옥수수(2.03억 헥타르), 쌀(1.65억 헥타르), 대두(1.34억 헥타르) 순이었다. 1961년과 비교하면 작물별재배 면적의 변화는 확연하다. 밀은 7% 증가에 그쳤지만, 옥수수는 93%, 쌀은 43%, 대두는 무려 462%나 늘었다. 식용보다는 사료나 바이오연료 수요가 커지면서 나타난 변화다."
아주 작은 농장은 가족 노동 덕분에 토지 생산성이 높지만, 중간 규모 농장에서는효율이 떨어진다. 반면 일정 규모를 넘어서면 기계화와 기술도입이 가능해지며 생산성이 다시 상승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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