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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5년 02월 28일
`읽기가 쉽지 않지만 피하지는 말자`라는 심정으로 읽었다. 엄마를 요양원에 모시고 ...
11
2024년 12월 24일
부모님 연세가 연세인지라 추석이후 시아버지, 친정엄마가 연달아 병원에 입원하셨다....
9
2024년 04월 23일
쿠팡플레이에서 1회를 시청했다. 관심이 갔다 책으로 읽는게 더 흥미진진하다. 여행도...
9
2024년 04월 08일
우리의 기도는 마음을 비우는 것이기에 어떤 결과가 나오든 모두 성취되는 것입니다.
9
2024년 03월 06일
도서관마다 책이 있는데 다 대출에 예약까지 걸려 있어 놀랍기도 하고 다행이다 싶은 ...
8
2024년 07월 19일
여전히 무지하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카리브해 인근의 섬나라에 중국인들이 이주했...
8
2024년 04월 20일
환상과 현실을 왔다갔다하는 이야기다. 요즘 영화를 보면 멀티유니보스세계관을 보여...
8
2024년 04월 11일
그냥은 아니고 어쨌든 그녀가 나름 힘들게 산 것은 사실이기에 마음에 와닿았다.
7
2024년 10월 17일
우리사회의 모습이 잘 보여진다.능력주의가 당연시 되었는데 그속에 서있는 우리 애들...
7
2024년 03월 22일
작가의 우울한 심정이 반영 되어서인지 왠지 덩달아 우울해진다.
7
2024년 03월 22일
내가 읽지 않은 책들이 많다. 처음 들은 작가도 있고 들어 봤지만 그냥 안 당겨져 보...
7
2024년 03월 08일
꽉 막히는 결말이 아니라 산뜻한 결말들이라 좋다.
6
2024년 10월 15일
경험해야 나오는 진정성
6
2024년 04월 18일
읽다가 든 생각인데 일본 소설에선 지명과 그 동네의 가게까지도 자세히 묘사한다. 왜...
6
2024년 04월 05일
p39책이란 현재 우리 자신과의 관계 안에서만 ‘실재한다‘ 할 수 있을 것이다
6
2024년 04월 04일
너무 기대하고 보았나? 책속의 남성화자는 이런 저런 생각이 가득한데 여자들은 사건...
6
2024년 03월 21일
이번 봄에 미술관에 가야겠다. 특별전시만 유행이라니까 휩쓸려 봤는데 상설전시를 시...
5
2025년 02월 03일
서부는 지금도 개발되지 않고 사막같지만 예전은 어땠을지 정말 극한지역이었을 것이...
5
2024년 11월 06일
우리는 죽는 존재다. 죽음에 대해서 결정권이 없이 가는 것보다 어떻게 할지 선을 정...
5
2024년 10월 17일
원제는 모르지만 읽을수록 제목과 맞아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