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복리는 눈덩이와 같다. 중요한 건 잘뭉쳐지는 촉촉한 눈(꾸준한 수익률)과 이를 굴릴 아주 긴 언덕(오랜 시간)을 찾는 것이다." 산 정상에서 던진 작은 눈 뭉치는 아래로 굴러 내려가며 주변의 눈을 흡수하고 점점 가속도가 붙어 산 밑에 도착할 때쯤엔 집채만 한 크기로 변한다. 경제적 관점에서 보자면 이는 자본이스스로 이익을 낳고, 그 이익이 다시 자본이 되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상태‘를 뜻한다.

비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