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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어긋난다는 건…’

번역가 두 분의 편지로 만들어진 에세이 책이지만, 번역이라는 같은 직업으로 인한 고충 뿐만아니라 삶의 이야기들, 깨알재미로 단숨에 읽었는데 부러운 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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