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타인지(한 차원 높은 인지 과정으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는 능력)’라는 단어가 유행합니다. 스스로를 마주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도망치지 않고 스스로를 직시한다는 것은 위치, 한계, 본질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내 안의 나는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심각한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이상 용서가 안 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나와의 화해, 소통, 반성, 용서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메타인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