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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년 10월 16일
‘돈까스를 좋아하는 부부의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난 제목으로 만들다니. 제목이 다...
5
2024년 05월 12일
김기태 작가는 처음이다. 정기적으로 소설을 읽지 않으면 사는 재미가 없어지는 나로...
4
2025년 04월 06일
성해나의 신작 ‘혼모노‘를 읽고 싶었지만 밀리의 서재에서 ‘두고 온 여름‘을 읽을...
4
2024년 10월 28일
클레어 키건의 가장 유명한 책을 가장 나중에 보았다. 우연히도 키건의 작품은 다 원...
4
2024년 09월 21일
제목은 이상하지만 ‘너의 췌장~‘처럼 외설적이지는 않다. 넷플릭스 드라마(?)가 있...
4
2024년 09월 18일
지우. 채운. 소리. 각자의 비밀을 안고 서로가 서로에게 연관되고 얽혀 도움을 주고 ...
4
2024년 09월 17일
세 편의 단편 모음집. 클레어 키건의 작품이 새로 번역되었길래 읽어보려니 원서(Walk...
4
2024년 09월 02일
장장 700페이지 책이라 주말 내내 함께 한 책. 예술 이야기로 시작해 처음에는 몰입이...
4
2024년 08월 17일
사카이 준코 추천을 받아서 바로 볼 수 있는 전자책으로 시작해 보았다. 2013년작이라...
4
2024년 07월 02일
직장인이라면 가장 친근한 곳인 ‘탕비실‘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탕비실 빌런의 유...
3
2025년 04월 04일
사이코드라마라는 걸 알았으면 읽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정한아 작가 신작이라 믿고 ...
3
2025년 03월 23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작가 인터뷰 모음집. 좋아하는 작가 새롭게 접하는 작가 골고루 있...
3
2025년 01월 26일
위즈덤하우스 위픽 시리즈 박이강 편 분량이 너무 짧아서 아쉽지만 재밌게 읽었다. 잡...
3
2024년 12월 01일
고딩의 상상력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불안장애 끝판왕. 정해지지 않은...
3
2024년 11월 29일
위즈덤하우스에서 휘리릭 읽을 수 있는 시리즈가 나왔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어 요...
3
2024년 11월 28일
‘나의 파란, 나폴리‘의 소설 버전. 실제로 작가도 나폴리 3개월 체류가 수필과 소설...
3
2024년 11월 16일
우선 12권을 읽을 수 있어서 11권은 잠시 기다리고 12권을 먼저 읽다. 이어진 내용은 ...
3
2024년 09월 15일
박연준은 시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나는 그의 수필을 더 선호하므로 새로 나온 수필집...
3
2024년 09월 14일
밀리논나의 두번째 책이 나와 반갑게 전지책으로 구매해 보았다. 30년 차이나는 두 저...
3
2024년 09월 11일
김하나 작가의 팬으로서 그 어머니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에 너무 반가워 바로 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