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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6년 07월 19일
외국소설을 읽을 때에 내가 갖는 흥미 중 큰 하나는 배경이다. 어느 나라 어느 시대의...
3
2026년 09월 29일
이 현상을 뭐라고 해야 할지, 읽고만 있는데도 취하고 취하는데도 정신은 더 말짱해지...
2
2026년 10월 20일
내가 세상을 단편적으로 바라보는 방법 하나. 세상에 이로운 존재인가 해로운 존재인...
2
2026년 09월 09일
아, 좋지 않다, 이 소설도, 이 소설을 읽고 난 후의 내 상태도, 오늘 날씨도, 이 모든...
2
2026년 09월 09일
시나 시집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오면 기쁘다. 내가 무언가를 발견한 기쁨...
2
2026년 08월 31일
간사지는 밀물과 썰물이 드나드는 개펄로 규범 표기는 간석지라고 한다.(이렇게 낱말 ...
2
2026년 08월 31일
그림을 잘 그리고 글도 잘 쓰는 사람이 여행을 좋아한다면? 좋아하는 곳으로 여행을 ...
2
2026년 08월 19일
결론적으로 이 책을 읽는 일에 실패했다. 다 못 읽었고 제대로 못 읽었고 앞으로도 안...
2
2026년 08월 15일
이 작가의 앞선 글들에 나온 인물들이 나이가 든 채로 등장한다. 아직 살아 있는 사람...
2
2026년 08월 02일
아주 재미있게 읽고 아주 유익했다고 적는다. 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을 ...
2
2026년 07월 11일
사는 일은 아름다운 일이다. 아름답지 않은 삶이 있기는 하겠지만 살겠다는 숭고한 의...
2
2026년 07월 01일
끝이 있다는 건, 끝을 내야 한다는 건, 끝을 봐야 한다는 건, 그게 어떤 형태의 끝이...
2
2026년 06월 30일
커피를 즐겨 마신다. 아무 때나 잘 마신다. 스스로는 커피를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드...
2
2026년 06월 29일
연애란 무엇일까, 연애는 언제 어떻게 하게 되는 일일까, 하는 동안에는 모르고 있다...
2
2026년 06월 28일
나이가 들면 감정이라는 게 서서히 무뎌질 줄 알았다. 누군가를, 무언가를 좋아하는 ...
2
2026년 06월 15일
내가 좋아하는 형태의 그림을 그리고 그에 맞는 글을 보여 주는 작가를 만났다. 좀 많...
2
2026년 06월 07일
교양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책은 얇고 분량은 적은 편, 하나의 제목...
2
2026년 06월 03일
소설은 애매하게 재미있었다. 확 빠져들지는 않았고 훅 잡아당기지도 않았으며 좀 미...
2
2026년 05월 17일
이제 봄은 확실히 아니다. 여름인가 하는데 완전한 여름도 아니다. 어중간한 경계에서...
2
2026년 05월 03일
찾아 보고 알았다. 작가의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는 책을 읽고 리뷰를 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