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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4년 07월 02일
"알아둬라, 소른게일. 희망은 변덕스럽고 위험하다. 희망은 네 집중력을 훔쳐서 원래 ...
14
2024년 01월 01일
이 세상은 죽음을 토대로 번성한다. 그러나 봄 햇살 속에 가만히, 아주 가만히 있어 ...
13
2024년 01월 28일
<네 사람의 서명>은 <주홍색 연구>에 이은 셜록 홈즈 시리즈의 두 번째 ...
12
2024년 01월 05일
AI 시대에 인간이 아닌 것에 인간에게 하듯 책임을 묻는 것은 예민한 문제다. 기계가 ...
12
2023년 12월 31일
큰 키와 마른 체형, 움푹 들어간 뺨, 창백한 피부와 얇은 입술, 그리고 어두운 옷차림...
12
2023년 12월 09일
깍아지른 듯한 산을 배경으로 목가적인 언덕이 있는 잔잔하고 평온한 곳이었다. 호수...
11
2024년 03월 31일
다른 일들에 비할 때 작가는 상대적으로 고도의 자율성을 지닌 직업이다... 작가는 온...
11
2024년 02월 22일
로사리오가 어둠에 가 있다. 이해는 됐다. 널 따라갈 거라고 몇 번을 약속했던가. 널 ...
11
2023년 12월 29일
너는 겨우 두 번 만났을 뿐인 남자에게 문자를 보낸다.당신을 원해요.너는 혼자 웃는...
11
2023년 12월 25일
"지금 하신 말씀이 이해가 안 가요. 어떻게 비행기가 사라질 수가 있어요?""그의 비행...
10
2024년 11월 22일
지루함이라 여겼던 사소한 순간들이지나고 보니 행복이었다는 걸 알게 된 날부터나는 ...
10
2024년 06월 06일
내가 어떤 대상을 보고 평소와 다르다고 느끼더라도 우선 나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한...
10
2024년 05월 15일
쭉 늘어선 가게들을 기웃거리며 걷다가 스즈란 거리 끝자락에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
10
2024년 02월 27일
"뭘 한다고?""파업이요!"노인 뱃사공이 이맛살을 찌푸렸다."무슨 요상한 바람이 들어...
10
2024년 02월 15일
이제 나는 내 삶이 온통 고통의 가시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서, 그 가시가 실패와 절망...
10
2024년 01월 07일
정훈이는 드디어 새학년이 되었다. 엄마 손을 잡고 입학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
10
2023년 12월 16일
"당연히 알고 있었죠. 여기가 '원앙 보금자리'잖아요. 남녀가 서로 엉겨붙어 있는데 ...
10
2023년 11월 27일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데, 정말 이상한 일이네요." 미하루는 미다가하라를 둘러보며 ...
9
2024년 10월 22일
생각해보니 예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다. 카페에서 일할 때였다. 누군가 내 귓가에 '...
9
2024년 09월 15일
여기까지 찾아와 놓고 죄송하지만, 제발 누가 좀 구해 주세요...... 간절하게 빌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