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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철학의 본류이자 철학 연구의 표준이 되기에 번역어는 딱딱하고 정확할수록 좋다. 칸트의 쉬운 말 번역은 유의미한 시도임은 분명하나, ‘지성‘을 지식으로 번역하고 ‘도식‘을 윤곽으로 번역했다면, 오히려 그 번역어에 의한 칸트 이해는 다른 철학들 및 맥락들과의 연관을 끊어버리게 된다.

  • 데릭
  • 부뚜막의 소금이 프랑스제이면 무엇하나. 일류요리사들만 쓸수있는 소금이 무슨소용이 있을까? 철학자들이 스스로의 권위와 아집에 사로잡혀 새로운 시도를 하지않고 그들만의 리그를 고집한다면 철학자가 왜 필요하며 그들의 성찰이 인류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
  • 2025-11-17 19:07 좋아요  l  좋아요 0
  • 허허
  • 참나….
  • 2026-04-19 23:11 좋아요  l  좋아요 1  l  수정  l  삭제
  • 여름하늘누리
  • 안녕하세요. 괜찮으시다면 지성이 지식으로 번역될 때 다른 철학과 연관이 끊기는 예시를 공부 목적해 여쭤봐도 될까요?
  • 2026-01-03 15:34 좋아요  l  좋아요 0
  • 철인
  • 칸트 이후에 모든 철학자를 다 이해하기 힘들어집니다... 번역어가 일관되거든요
  • 2026-02-20 17:21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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