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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6년 09월 07일
참바위취남덕유산을 오르는 지친 몸을 환영이라도 하듯 반짝거리던 모습으로 처음 만...
2
2025년 12월 01일
문주란몇년 전 가던 차를 급히 멈추게 하면서 말로안 듣던 꽃을 보았었다. 올해는 그 ...
1
2026년 07월 16일
함박꽃나무모든 꽃은 어느 순간이나 아름답다. 꽃이라는 이유만으로 마땅히 주목 받아...
1
2026년 06월 11일
상산대부분 식물을 꽃으로 만나지만 꽃도 잎도 모르면서 매번 열매로만 만나는 나무가...
1
2026년 05월 22일
탱자나무뽀쪽한 가시로 중무장 했다. 지겨야할 무엇이 있기에 날카로움을 밖으로 세...
1
2026년 03월 16일
노루귀봄꽃의 매력 중에 하나는 다양한 색에서 찾을 수 있다. 한가지 꽃에서 여러가지...
1
2026년 03월 10일
시간이 겹으로 쌓여야 깊어진다.그 쌓여서 두터워지는 사이를 건너지 못하는 게 보통...
1
2026년 02월 23일
轉輾寒衾夜不眠 전전한금야불면鏡中惟悴只堪憐 경중유췌지감련何須相別何須苦 하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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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매화"댁의 매화가 구름같이 피었더군요.가난한 살림도 때로는 운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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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
빛나는 것은 햇빛 때문만은 아니다.때를 알고 모든 것을 내려놓을줄 아는 계절이 함께...
1
2025년 12월 09일
바위떡풀보러가야지 마음 먹고 있었는데 짐작도 못한 곳에서 의중에 있던 꽃을 만나면...
1
2025년 12월 04일
협죽도꽃이 귀한 시절에 연분홍색으로 핀 꽃을 본다. 제철이 지난 꽃이지만 제주도 바...
1
2025년 11월 27일
제비콩산길을 걷다 강렬한 색감에 주목하였다. 콩꽃이긴 한데 처음보는 크기와 생김새...
1
2025년 11월 12일
양하짠물 건너 제주도에나 가야 볼 수 있나 싶었다. 육지에서도 크고 작은 사찰 근처...
1
2025년 11월 06일
애기나팔꽃아장아장 걷기 시작한 아가의 몸짓이 이럴까. 뽀얀 살결에 단내를 갓 벗어 ...
1
2025년 10월 30일
놋젓가락나물야생 금꿩의다리를 처음 본 곳으로 다시갔다. 메모리카드의 이상으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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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9일
참배암차즈기식물들은 제각각 독특하고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다. 그들만의 각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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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
눈빛승마짙은 녹색으로 어두운 숲 속을 스스로를 밝혀 환하게 비춘다. 큰 키로 멀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