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19
2025년 05월 26일
치매에 걸린 후, 엄마의 기억은 듬성듬성 구멍이 뚫리곤 했다. 엄마는 당뇨가 있는데...
10
2025년 03월 25일
3월엔 내 생일이 있다.친구와 아들로부터 책 선물을 받았고,딸과 친구에게서 꽃 선물...
9
2025년 11월 03일
11월 첫 날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디론가 나가고 싶어서친구가 소개해준 남해 책방으로...
8
2025년 05월 17일
엄마가 아프셔서 모든 것이 올스톱이 되었었다.특별하지 않지만 내 루틴대로 일상을 ...
7
2025년 07월 24일
2024년 12월부터 지키고 있는 아침 루틴이다.7시부터 8시까지 재미있는 영어 공부 시...
7
2025년 05월 26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봤다.작품도 궁금했지만 무엇보다도 신구, 박근형 배...
7
2025년 03월 18일
특히 운명과 조우했을 때 겁에 질리거나 마음속의 격한 동요에 굴복하는 인물들도 있...
7
2025년 02월 16일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생긴 버릇이 있다면 책을 읽으면서 어느새 일본어로 바꿔보고 ...
7
2025년 01월 03일
엄마에게 다녀왔다. 목욕을 시켜드리고 얘기를 나누다가 왔다. 치매가 점점 심해져가...
6
2025년 10월 26일
여행을 가면 책방을 꼭 찾으면서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있는 서점에 대해서는 잘 모르...
6
2025년 10월 19일
이 가엾은 사생아를 해쳐서 좋을 게 뭐가 있겠소? 이건 아주 잘 듣는 약이오. 내 아이...
6
2025년 10월 06일
첫 챕터가 아쉬워서 어떡하나 했는데 재미나게 읽고 있다.오 헨리를 찾아 떠난 뉴욕의...
6
2025년 09월 26일
평택-당진-강화도-서울평택에 숙소를 잡은 것은 남편이 서해 수호관을 가보고 싶어해...
6
2025년 05월 28일
5월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한 책을 모두 대출해왔다. 그 중 가장 먼저 펼친 책이 <...
6
2025년 03월 25일
'이책은 march님이 읽으셔야하는 책인데요.'라는 친구의 톡을 받았다. 제목을 보는 순...
6
2025년 02월 14일
'디킨스식의 Dickensian'라는 형용사가 있다. 찰스 디킨스의 소설에 나올 법하다는 뜻...
5
2025년 11월 11일
13일 도착예정이라더니 이틀이나 빨리 도착했다.앞 부분만 조금 읽었는데, 번역이 정...
5
2025년 10월 10일
얼마전 가을 여행에서 박경리 작가가 토지를 마무리했던 원주 옛집에 다녀왔다.눈앞에...
5
2025년 07월 26일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가 워낙 유명해서 읽어봐야하지 않겠는가하는 마음으로 ...
5
2025년 05월 17일
5월, 장미의 계절이다.아파트 정원에는 장미를 비롯해서 정말 많은 꽃들이 5월을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