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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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5일
3월엔 내 생일이 있다.친구와 아들로부터 책 선물을 받았고,딸과 친구에게서 꽃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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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1일
2024년에 나쓰메 소세키 현암사 전집을 완독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고, 잘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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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5일
'이책은 march님이 읽으셔야하는 책인데요.'라는 친구의 톡을 받았다. 제목을 보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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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2일
언어에 대한 시선이 흥미롭고, 문체가 깔끔하고, 이야기도 재미나고, 술술 읽힌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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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3일
엄마에게 다녀왔다. 목욕을 시켜드리고 얘기를 나누다가 왔다. 치매가 점점 심해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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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6일
이렇게 자신의 일을 남의 일처럼 쓰는 것은 어쩐지 이상한 것 같지만, 원래 인간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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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5일
서평단 이벤트로 2권의 책을 받았다.구판으로 2권 다 가지고 있지만,양장본으로 새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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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1일
아직 나에게는 2024년이 한 달이 남아있다.자,하루 하루를 즐겁게 보내보자.간단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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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26일
9월엔 책친구랑 추리소설을 읽어보기로 계획을 세웠다.계획을 세우자마자 리뷰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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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8일
슈퍼맨조지 버나드 쇼- 돈 후안에 대한 희곡 [인간과 초인]중에서 .우리가 정치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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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9일
다음으로 읽을 원서로 엔도 슈사쿠의 <자신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로 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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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8일
프랑스 추리소설이라고 하면 기욤 뮈소, 미셸 뷔시가 떠오른다. 그들의 책은 출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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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3일
에밀졸라를 다섯 편의 단편소설로 처음 만났다. 많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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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1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자이신 크리스틴 조님이 이벤트를 진행하셨다.4월 교재 무료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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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1일
그래픽 노블로 먼저 만난 파리대왕. 역시 시각적인 효과는 강렬했다. 파리대왕의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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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31일
영어 공부를 하겠다 마음먹고 정보를 얻기 위해 유튜브,인스타그램, 네이버등을 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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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31일
정착하지 못하고 길 위에 있는 사람들만 잔뜩 만났다. 이렇게 쓸쓸한 이야기들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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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8일
희망도서 신청한 책이 비치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도서관엘 갔다. 평일엔 주차하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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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8일
특히 운명과 조우했을 때 겁에 질리거나 마음속의 격한 동요에 굴복하는 인물들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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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7일
이 책을 길라잡이로 체호프의 단편을 읽어나가보려고 한다. 체호프 작품들에 대한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