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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 예정된 죽음이지만
우리는 예상하지 못한 순간
예고된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절망하게 된다.

저자는 묻는다 ˝계속 살아갈 만큼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생과 사는 떼어내려고 해도 뗄 수 없으며, 그럼에도, 혹은 그 때문에 우리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생의 의미를
잦아낼 수 있다.˝

우리는 지독한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다.

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죽음을 보지않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순간 자신이 보지 않던 죽음을 대면하게 되면 그때야 비로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삶의 나머지 반대편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 깊은 심연이 우리를 압도하면 숨조차 쉬기 힘들어 한다.
이제 ‘숨조차‘가 아니라 그 ‘숨‘이 전부이다.

우리는 살며 때로는 죽음을 치열하게 바라봐야 한다.
마치 마지막 순간인 것처럼!
그때 비로서 내 삶의 전체적인 모습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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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팬더님도 <숨결이 바람 될 때>를 좋아합니다. 평범한팬더님이 읽은 다른 책이 궁금하신가요?
  • 2026-10-12 11:10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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