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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볼트 테일러의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와 함께 좌, 우뇌에 대한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상 깊은 점은 동양적 사상과의 연관선상에서 양 뇌를 설명하고 있는 점이다. 특히 불교의 무아, 공, 중도의 사상에 대한 설명에는 공감되는 바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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