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은 나를 위한 것이다.
우유부단한 제 성격을 조금 고쳐보고 싶어 책 제목만 보고 무작정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읽어보니 거절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조언도 담겨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 앞으로 여러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뭘 할지 말지는 내가 결정합니다.”
“만약 마음이 바뀌면 제가 먼저 말씀드릴게요.”
라는 말처럼,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기보다 내 선택의 주도권을 내가 가져오는 연습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책에서 이야기하는 ‘호두나무형 사람’을 조심하라는 조언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앞으로는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기보다 적절하게 선을 긋고,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우유부단하고 거절이 어려운 저에게 꽤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