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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024년 05월 04일
나는 글자체가 러시아어라는 사실만 알아볼 정도로 러시아어에 문맹이다. 아마도 남편...
49
2024년 04월 22일
발자크의 소설을 읽는다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읽을 것을 권하겠다. 그가 전하고 싶...
48
2024년 11월 04일
『파우스트』, 이번엔 전영애 역으로 읽었다. 민음사도 함께 병행했다. 몇 년 전에는 ...
48
2024년 06월 30일
『팽목항에서 불어오는 바람』에서 세월호 이후 바뀔 인문학의 방향과 그것으로 인해 ...
46
2024년 04월 29일
조선미술사는 전기·중기·후기·말기 로 나눈다. 초기는 중종 연간까지, 중기는 숙종...
45
2024년 09월 15일
『맡겨진 소녀』로 만난 키건의 문장은 간결함과 그 함축성 때문에 충격을 주었다. 읽...
45
2024년 05월 27일
베르나르 뷔페, 그의 그림들은 그 앞에 오래 머물게 하는 자력이 있다. 그가 화판에 ...
44
2025년 03월 24일
선고유예! 인간이 처한 상황이다. 카프카가 이 소설에서 말하는 인간의 부조리한 상황...
44
2025년 02월 08일
한강의 소설을 읽으면 숨을 멈추고 모든 삶의 행위들을 생각하게 된다. 뻗었던 팔을 ...
44
2024년 10월 27일
‘S/Z’ 딱 봐도 기호학인 듯 보이는 이 책은 롤랑 바르트라는 작가만 보고 사두었었...
44
2024년 06월 16일
메르카데는 투기자다. 주식 가격이 떨어졌을 때 사뒀다가 오르기 시작하면 매입자를 ...
43
2024년 10월 10일
축하,축하,,,,대단하네요~~
42
2025년 01월 26일
이언 매큐언의 인터뷰 기사에서 본 내용이다. 자신의 소설을 읽고 에세이를 써야 하는...
42
2024년 11월 18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으면 슈베르트의 가곡을 듣게 된다. 발하임 풍경 곳곳 ...
41
2025년 03월 03일
며칠전 ‘외교 참사’라 불린 두 정상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언어의 불평등, 소통의 ...
41
2024년 10월 15일
오래전 명동의 극장에서 연극 「갈매기」를 봤었다. 이 내용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40
2025년 02월 23일
함부로 요약하지 마라. 함부로 지껄이지 마. 그 빌어먹을 사랑으로 떨리는 입술을 닥...
40
2025년 01월 11일
영국으로 망명한 아프리카인 라티프 라흐무드는 거리를 걷다가, 지나가는 낯선 사람들...
40
2024년 12월 09일
우리가 사는 세상엔 설마 하던 일이 언제든지 일어난다.아침에 출근한 남편이 집으로 ...
40
2024년 11월 27일
“자연이나 조형의 아름다움은 늘 사랑보다는 외로움이고, 젊음보다는 호젓한 것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