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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4년 05월 15일
3년째 진행중인 시립 도서관의 성인 독서토론에 도스토옙스키 관련서를 반드시 포함하...
6
2025년 01월 25일
『코스모스』는 지루할 만큼 긴 시간 나의 책장에 꽂혀있던 묵직한 붙박이별이었다. ...
5
2024년 08월 26일
책은 한 번에 완독하자고 다시 한 번 약속해본다. 서평에 불필요한 사족을 먼저 언급...
4
2024년 10월 18일
미니멀리즘을 정신적으로 추구한다. 현실적으로는 멀다는 의미다. 늘 책장을, 책을 정...
4
2024년 09월 20일
처음에 읽었던 책의 제목은 <생의 한가운데>였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
4
2024년 07월 09일
즐거운 예감이 예술을 매개로 마법처럼 실현되었다. 예술 감성교육 플랫폼 ‘즐거운 ...
3
2024년 11월 25일
까마득히 먼 과거가 아니다. 원시시대도 미개사회도 아니었고 소통불가 문맹국에서 일...
3
2024년 11월 19일
클레어 키건의 『맡겨진 소녀(허진 옮김, 다산책방, 2023, 2010, 104면 분량)』는 한 ...
3
2024년 11월 08일
이토록 낭만적인 제목이라니. 『밤으로의 긴 여로』, 제목이 보여주는 서정적인 이미...
3
2024년 10월 12일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하는데 감정의 양면성을 인지하고 최대한 조절하려는 시도...
3
2024년 09월 28일
초중등 독서 교실에서 학생들과 만나는 첫 시간, 진진진가 게임으로 자기소개를 하곤 ...
3
2024년 07월 16일
현실은 논리적이고 정연한 이론의 세계와 다르다. 오차를 최소화하고 검증을 마친 이...
3
2024년 06월 09일
평론을 곁들인 전기인 평전은 객관성과 주관성의 균형을 지향하지만 객관적이고 학술...
2
2025년 04월 15일
수년간 책꽂이에 머물렀던 <소리와 분노>를 책상으로 가져온 건 한달 전이다. ...
2
2025년 04월 03일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발...
2
2025년 03월 22일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캘...
2
2025년 02월 02일
현존하는 영어권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 영미 문학계의 천재라 불리는 조지 손더스는 ...
2
2024년 12월 01일
단테, 셰익스피어와 함께 세계 3대 시성으로 꼽히는 괴테의 시 100편을 감상하고 필사...
2
2024년 11월 19일
한강의 『흰(문학동네, 2018, 196면 분량)』은 흰 것들의 목록으로 시작한다. 작가가 ...
2
2024년 11월 19일
올 하반기에 시립도서관에서 ‘쉽고 재밌는’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10회차 단편 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