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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5년 01월 25일
『코스모스』는 지루할 만큼 긴 시간 나의 책장에 꽂혀있던 묵직한 붙박이별이었다. ...
5
2025년 02월 02일
현존하는 영어권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 영미 문학계의 천재라 불리는 조지 손더스는 ...
3
2025년 08월 23일
『정의란 무엇인가』(김선욱 감수, 김명철 옮김, 와이즈베리, 2014, 2009, 444쪽 분량...
3
2025년 08월 12일
『팔월의 빛』을 반드시 팔월에 읽겠다고 의도하지 않았다. 7월 말에 『내가 죽어 누...
3
2025년 05월 31일
이디스 워튼의 단편집 중 「빗장 지른 문(1909)」은 “삶에 사슬로 매여 있”듯이 주...
3
2025년 04월 29일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서제인 옮김, 암실문고, 2023, 432쪽 분량)은 마리아 투마...
2
2025년 11월 28일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좋...
2
2025년 10월 21일
본격적이지 않아서 좋다. 본격적인 작법서도 글쓰기 책도 아니고, 본격적인 리뷰 모음...
2
2025년 09월 11일
라헬 베스팔로프의 『일리아스에 대하여』(이세진 옮김, 미행, 2025, 125쪽 분량)는 &...
2
2025년 08월 18일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천병희 옮김, 숲, 2008, 575쪽 분량)은 그리스 비극의 완성...
2
2025년 04월 15일
수년간 책꽂이에 머물렀던 <소리와 분노>를 책상으로 가져온 건 한달 전이다. ...
2
2025년 04월 03일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발...
2
2025년 03월 22일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캘...
2
2024년 12월 20일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송은경 옮김, 민음사, 2021, 1989, 348쪽 분량, ...
1
2025년 10월 01일
오래 책꽂이에 있던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을 드디어 읽을 수밖에 없는 상황...
1
2025년 08월 30일
고병권의 『사람을 목격한 사람』(사계절, 2023, 328쪽 분량)은 대신 기록하는 펜, 대...
1
2025년 07월 17일
막막하고 참담한 이야기, 무력하고 비통한 이야기 틈에 종종 어처구니없는 실소가 새...
1
2025년 02월 22일
에세이 전성시대다. 때론 모두 다 에세이를 쓰고 있는 듯하다. 나라도 쓰지 말아야겠...
1
2025년 02월 02일
절제, 더 나아가 억제함으로 고양하는 글쓰기를 계속 만난다. 클레어 키건, 한 강, 욘...
1
2024년 12월 27일
십여년 전 한 대학 연구팀은 긍정의 말을 들려준 식물이 더 잘 자랐다는 결과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