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담한 세상에서,
아무런 잘못 없이 스스로를 질책해야 했던
나와 닮은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다.
우린 잘못이 없다고.
나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도 된다고 말이다.
한심하고 부끄러워할 건
좋은 직장에 다니지 못하는 거나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기대했던 모습은 아닐지라도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지는 걸 견뎌야 할지라도
변명을 덜어낸 진짜 자기 자신과 마주하자.

그리고 그 마주 봄 끝에
가장 중요한 건 다시 시작하는 데 있다.
열심히 사는 것도, 열심히 배우는 것도 마음껏 하시라.
하지만 누구의 삶도 모욕할 수 없다.

우리는
각자의 삶을 존중하며
살아갈 권리가 있다.

  • 북플
  • link123q34님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100만 부 기념 클래식 에디션)>을 좋아합니다. link123q34님이 읽은 다른 책이 궁금하신가요?
  • 2026-01-01 20:10 좋아요  l  좋아요 0
  • 페크pek0501
  • 늘 뭔가 배우며 사는 삶을 지지합니다. 교육에 대한 투자가 가장 아깝지 않은 투자라고 생각하는지라...
  • 2026-01-02 15:13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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