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 읽고싶어요
  • 읽고있어요
  • 읽었어요

"켄턴 양, 부친께서 방금 작고하셨는데도 올라가 뵙지 않는다고 막돼먹은 사람으로 생각하지는 말아 주시오. 당신도 짐작하겠지만 아버님도 이 순간 내가 이렇게 처신하기를 바라셨을 거요."
"물론입니다, 스티븐스 씨."
"내가 만약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분을 실망시키는 게 될 거요."
"압니다, 스티븐스 씨."

  • 북플
  • 로쟈님도 <남아 있는 나날>을 좋아합니다. 로쟈님이 읽은 다른 책이 궁금하신가요?
  • 2026-06-03 12:03 좋아요  l  좋아요 0
  • 비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