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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5년 12월 24일
어제 내린 겨울비 탓인지 새벽의 등산로는 흠뻑 젖어 있었다. 비에 젖은 낙엽이 손전...
6
2025년 12월 30일
다사다난했던 2025년도 이제 오늘과 내일 단 이틀이 남았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습니다...
4
2026년 03월 30일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하다 보면 개나리를 비롯한 여러 봄꽃이 피어나는 것은 물론 버...
4
2026년 02월 15일
추위가 풀린 것까지는 좋았는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기다렸다는 듯 ...
4
2026년 01월 10일
아침에 내리던 비는 오후가 되자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바람의 방향이 바뀔 때마다 쏟...
4
2025년 11월 09일
얼마 전 뉴스에는 집안일을 도와주는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사전 주문을 받고 있...
2
2026년 10월 15일
새벽 5시 30분의 등산로는 그야말로 어둠입니다. 캄캄하여 지척을 분간하기도 힘들 정...
2
2026년 10월 06일
최근 며칠 새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사람들은 이런 급격한 변화가 그닥 반갑지 ...
2
2026년 09월 02일
서너 걸음 걷다가 멈추고 다시 서너 걸음 걷다가 멈춘다고 할지라도 결코 포기하거나 ...
2
2026년 08월 29일
기억의 구름이 고난의 능선을 따라 흐르다가 의식의 대지를 향해 한차례 거센 빗줄기...
2
2026년 04월 16일
앞선 속도가 누군가에게는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걸 나는 꽤나 어린 시절에 배웠던 듯...
2
2026년 03월 26일
새벽 기온은 여전히 차고 건조하다. 나는 요 며칠 바쁘고 힘들었다. 삶의 언저리에서 ...
2
2026년 03월 22일
계절의 변화는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옵니다. 난데없는 꽃소식에 마음이 싱숭생숭하...
2
2026년 03월 15일
흘러가는 것엔 언제나 애틋함이 묻어납니다. 흘러가는 세월, 흘러가는 강물, 흘러가는...
2
2026년 02월 24일
나이가 들면서 나는 새롭게 맞는 날들이 특별한 감정의 소모가 없는 무던한 하루하루...
2
2026년 02월 06일
봄이 오는 길목에서 덜컥 몸살이 걸렸다. 요 며칠 들쑥날쑥하던 기온도 문제였겠지만 ...
2
2026년 01월 07일
선뜻 나서기 어려운 자리가 있습니다. 아무리 넉살이 좋고 유들유들한 성격의 사람도 ...
2
2026년 01월 03일
마음이 몸을 앞질러 갈 때가 더러 있습니다. 성격이나 습관이라기보다 그렇게 할 수밖...
2
2025년 12월 05일
전국적으로 눈이 내려 대한민국은 이제 온통 눈 세상이 되었습니다. 건듯 불어오는 바...
2
2025년 11월 26일
꼬리가 긴 슬픔이 가슴을 헤집어놓고 사라질 때가 더러 있습니다. 인간이란 본디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