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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3년 12월 24일
가벼운 멀미를 하듯 부정적인 생각이 몸속 깊은 곳으로부터 스멀스멀 피어오를 때가 ...
4
2024년 10월 24일
어둠 속에서 산길을 걸어본 사람이라면 달빛의 위험성을 깨닫게 된다. '캄캄한 어둠보...
4
2024년 04월 05일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 내 투표소를 찾았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4
2024년 02월 16일
1905년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태어나 1957년 세상을 떠난 크리스티앙 디오르가 최근 유...
4
2024년 02월 04일
우리는 자신의 불행을 피고인석에 앉힌 채 본인 스스로가 검사도 되고 변호인도 되면...
4
2024년 01월 23일
사방으로 퍼지는 물동그라미의 시선을 느껴본 적 있을까요. 수면에 떨어진 위험을 감...
2
2024년 12월 07일
소위 뻘짓이란 '아무런 쓸모없이 헛되게 하는 짓', 말하자면 '허튼짓' 혹은 '헛짓거리...
2
2024년 11월 30일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그 당시 나는 초등학교 4,5학년쯤 되지 않았을까 싶다. 햇살...
2
2024년 11월 22일
마음이 심란하거나 울적할 때면 찾게 되는 사람이 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말이다. ...
2
2024년 11월 17일
하늘을 향해 큰 소리로 호명을 하면 구름 속에 숨었던 누군가가 "네!" 하고 금세 대답...
2
2024년 11월 15일
오랫동안 우려했던 일이 막상 현실로 나타났을 때, 생각보다 약한 결과에 저으기 안심...
2
2024년 10월 14일
단풍이 물드는 풍경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노란 웃음이 배시시 피어나는 듯도 하고...
2
2024년 09월 18일
길게만 느껴지던 추석 연휴도 이제 그 끝을 향해 가고 있다. 휴일이라는 게 사실 그동...
2
2024년 08월 15일
일상에서 자주 쓰이지는 않으나 '준동'이라는 단어는 현 시국을 표현하는 데 있어 꽤...
2
2024년 07월 26일
친구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흔한 농담 중 하나는 "양심이 밥 먹여주냐?"라는 말이다....
2
2024년 05월 05일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속담은 어느 정도 사실인 듯싶다. 결혼과 동시...
2
2024년 04월 27일
인생을 살다 보면 딱히 노력을 하지 않아도 빛이 나는 시기가 누구나 있게 마련이다. ...
2
2024년 04월 20일
곡우도 지난 주말, '곡우에 비가 오면 풍년이 든다'는데 때마침 비가 내린다. 여기저...
2
2024년 03월 31일
생각지도 못한 시각에 아침이 오고, 낮고 부드러운 봄 햇살이 창문을 두드리는 주일의...
2
2024년 03월 12일
주말을 제외한 평일 새벽 5시 30분이면 나는 언제나 산에 오르기 위해 집을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