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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024년 10월 30일
금희작가님의 "대온실수리보고서"를 읽는 동안 소설의 묘사와는 무관하게 머릿속에서 ...
60
2024년 02월 08일
너무 착한 사람의 글인것 같다. 감정은 끓어 오르는데 차분한 머리가 넘치려는 감정을...
57
2024년 12월 08일
˝질서있는 퇴진보다 후퇴없는 민주주의 수호가 정답이다!˝저녁 뉴스에 언급되었던 ...
55
2024년 02월 04일
누군가에겐 사람이 죽어가는 전쟁터에서 동물을 구하는게 무슨 의미일까?하고 생각할 ...
51
2024년 02월 02일
브레닌과 작가의 사랑, 우정, 철학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지는데, 나의 머리는 어땠을...
50
2024년 10월 26일
책을덮고 창경궁 마감시간이 언제인지 검색해 보았다!인물들이 힘들어도 힘있어서 금...
46
2024년 01월 31일
철학책이라고 해도 좋은 대단한 책!
44
2024년 12월 04일
책 내용과 무관하게 쿠데타하는 놈이나 그 놈을 떠받들며 국민의 짐이 되는 집단의 유...
41
2024년 11월 28일
나에게는 인류세라는 문제의식을 열어주었다는 점은 좋았으나, 환경보호 내지 환경파...
40
2024년 11월 30일
지구가 우리를 만들었다! 라는 마지막 문장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인것같다. 총균쇠의...
39
2024년 08월 23일
9월 초순경에 찾아뵙겠습니다!
39
2024년 01월 23일
현대시대 이후의 단락은 철학적인 요소가 조금 빠진듯해서 좀 심심했지만 철학사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