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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통계
67
2024년 10월 30일
금희작가님의 "대온실수리보고서"를 읽는 동안 소설의 묘사와는 무관하게 머릿속에서 ...
64
2024년 12월 08일
˝질서있는 퇴진보다 후퇴없는 민주주의 수호가 정답이다!˝저녁 뉴스에 언급되었던 ...
51
2024년 10월 26일
책을덮고 창경궁 마감시간이 언제인지 검색해 보았다!인물들이 힘들어도 힘있어서 금...
49
2024년 12월 17일
탄핵정국과는 조금 거리감이 있었지만 기본권의 측면에서는 깊이 생각해 볼 만한 좋은...
47
2024년 12월 04일
책 내용과 무관하게 쿠데타하는 놈이나 그 놈을 떠받들며 국민의 짐이 되는 집단의 유...
45
2025년 04월 12일
나의 후배 ㅇㅇ님! 보내주신 생일선물의 완독 리뷰를 온라인에 남겨둡니다. 몇 년만에...
43
2025년 04월 15일
어쩌면 소설 ˝공중그네˝의 분위기라고 할까?, 아니면 아재개그풍의 분위기라고 할까...
42
2024년 11월 30일
지구가 우리를 만들었다! 라는 마지막 문장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인것같다. 총균쇠의...
42
2024년 11월 28일
나에게는 인류세라는 문제의식을 열어주었다는 점은 좋았으나, 환경보호 내지 환경파...
41
2025년 04월 09일
소설은 전반적으로 전개의 긴장감이나 갈등의 치열함이 좀 많이 부족하고, 특히 데우...
41
2025년 04월 05일
이 짧고 작은 책이 가져다주는 엄청나게 깊고 큰 울림이란!
39
2025년 04월 05일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한장 한장 넘기는 책장의 무게가 엄청 힘겹게 느껴졌었다!ㅠ
39
2025년 03월 31일
만약에 탄핵이 기각되고 빅브라더스의 세상이 다시 도래하는 날이 온다면 ˝나는 계몽...
39
2025년 03월 23일
사상의 자유와 존중 그리고 무엇보다 관용의 정신에 대한 깊은 성찰을 넘어서서, 21세...
39
2024년 08월 23일
9월 초순경에 찾아뵙겠습니다!
34
2025년 03월 29일
카라바조의 은은한 빛이 바로크시대를 계속해서 비추며 발전되어 나갔구나!ㅎ로마! 플...
34
2025년 03월 24일
인간과 공간을 향해 나아가는 건축의 빅히스토리를 넘어 인간과 공간의 미래에 대한 ...
32
2025년 03월 29일
빈 구멍과 바람소리의 오묘한 어울림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