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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4년 09월 30일
난생 처음으로 읽어보는 스티븐 핑커의 책이다. 그가 우리나라에 알려지기는 20년쯤 ...
25
2024년 09월 16일
처음에 이 책을 읽을 생각이 별로 없었다. 관심 밖 분야고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넓고...
24
2024년 11월 17일
누구는 추리소설를 범죄소설이라 불러야 한다며, 범죄소설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거...
24
2024년 05월 03일
올해 이상문학상의 대상의 영예는 조경란 작가에게 돌아갔다. 작가가 된지 28년만이라...
23
2025년 02월 23일
지금은 절판됐지만 내가 이 표지의 책을 살 때는 작가가 맨부커 상을 받고 난 직후였...
23
2024년 08월 31일
이 책은 프레임이 천천히 돌아가는 착한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
23
2024년 07월 08일
한편의 잘 만들어진 영화를 본듯한 느낌이다. 장르는 범죄 수사물쯤? 이런 쪽의 장르...
23
2024년 04월 21일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동생 볼프강 모차르트에 가려진 누나 나넬의 삶을 그렸다. 음악...
22
2024년 12월 06일
1. 올해 다시 안 볼 책을 두어번 추려서 버렸다. 한 번에 몇권씩. 그전 같으면 주민센...
22
2024년 10월 11일
내가 살다 살다 이 나이에 청소년 도서를 다 읽어 본다. 청소년 시절을 보낸 지가 언...
22
2024년 08월 10일
해가 짧아졌다. 하지가 지난지도 한달이 넘었으니 당연하다. 전에는 5시만 되어도 날...
22
2024년 05월 20일
이런 애니메이션이 있는지도 몰랐다. 애니메이션을 보다 울어 보기는 처음인 것 같다....
21
2024년 09월 15일
오늘 성경공부 모임에 나갔더니 리더님께서 내가 케이크 별로 안 좋아하는 걸 아시고 ...
20
2024년 11월 22일
처음 저자의 이름에서 조선의 왕자를 생각했다. 본명일까? 좀 놀라운 건 이 책이 이번...
20
2024년 10월 30일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단순히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소설인 줄 알았다. 그...
20
2024년 04월 10일
1. 투표를 하고 왔다. 매번 투표를 할 때마다 당황스럽다고 해야할까? 도박하는 느낌...
19
2024년 08월 19일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다. 근래에 내가 기억하는 가장 뜨거웠던 여름은 지난 2018년 ...
19
2024년 07월 02일
다른 건 몰라도 해마다 나의 최애 작가가 김보일 작가로 나오는데 도대체 언제적 최애...
19
2024년 06월 27일
이제 신문사 문학부 기자들이 책을 내는 일은 드물지 않게 됐다. 또 그들이 내는 책들...
18
2024년 07월 22일
어제 작곡가이자 연출가인 김민기님이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저는 이분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