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주세요
HOME
나의 뉴스피드
화제의 소식
Book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
읽은 책
구매한 책
/
보관한 책
추천마법사
People
Activity
알림
마니아
독서 통계
지난 오늘
스탬프
Guide
FAQ
이용문의
나의 독서 통계
31
2024년 09월 30일
난생 처음으로 읽어보는 스티븐 핑커의 책이다. 그가 우리나라에 알려지기는 20년쯤 ...
26
2024년 09월 15일
오늘 성경공부 모임에 나갔더니 리더님께서 내가 케이크 별로 안 좋아하는 걸 아시고 ...
17
2024년 12월 17일
세밑에 나라가 좀 어수선하긴 하지만, 올해 우리나라를 기분 좋게 해줬던 건 뭐니뭐니...
16
2024년 05월 03일
올해 이상문학상의 대상의 영예는 조경란 작가에게 돌아갔다. 작가가 된지 28년만이라...
16
2024년 04월 24일
<<빙점>>은 두 번 정도 읽은 작품인데 소박한 문체도 좋지만 어떤 글을 ...
16
2024년 02월 13일
이 영화 정말 제대로 잘 만들었다. 별점 네개는 줄 수 있는 영화다. 주인공은 늘 미남...
14
2024년 12월 06일
1. 올해 다시 안 볼 책을 두어번 추려서 버렸다. 한 번에 몇권씩. 그전 같으면 주민센...
14
2024년 11월 17일
누구는 추리소설를 범죄소설이라 불러야 한다며, 범죄소설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거...
14
2024년 10월 11일
내가 살다 살다 이 나이에 청소년 도서를 다 읽어 본다. 청소년 시절을 보낸 지가 언...
14
2024년 03월 25일
글 제목을 이리 써 놓으면 안 그래도 고전을 잘 안 읽는 사람은 더 안 읽을지도 모르...
12
2024년 11월 22일
처음 저자의 이름에서 조선의 왕자를 생각했다. 본명일까? 좀 놀라운 건 이 책이 이번...
12
2024년 07월 08일
한편의 잘 만들어진 영화를 본듯한 느낌이다. 장르는 범죄 수사물쯤? 이런 쪽의 장르...
11
2024년 10월 30일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단순히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소설인 줄 알았다. 그...
11
2024년 08월 31일
이 책은 프레임이 천천히 돌아가는 착한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
10
2024년 08월 10일
해가 짧아졌다. 하지가 지난지도 한달이 넘었으니 당연하다. 전에는 5시만 되어도 날...
10
2024년 07월 02일
다른 건 몰라도 해마다 나의 최애 작가가 김보일 작가로 나오는데 도대체 언제적 최애...
9
2024년 03월 03일
그러고보니 한때 조폭 영화 제작 열풍이 불었던 때가 있었다. 나는 그게 영 탐탁치가 ...
8
2024년 06월 20일
이제 김호연 작가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유명해졌다고, ...
8
2024년 06월 03일
정은채 배우를 좋아해 보기 시작했다. (이동휘는 내 스타일은 아니고.) 어찌보면 오래...
8
2024년 04월 14일
몇달 전부터 내 스마트폰에 만보기앱을 설치했다. 그동안은 설치만하고 잘 보지도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