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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24년 10월 11일
한국에서 노벨문학상이 나오는 걸 내 눈으로 보다니 쉽게 잠들 수 없는 밤이다한강의 ...
56
2024년 06월 21일
그는 임기를 마칠 수 있을까? 임기를 마치게 해도 대한민국은 괜찮을까? 윤석열의 대...
44
2024년 05월 18일
˝당신을 잃은 뒤, 우리들의 시간은 저녁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집과 거리가 저녁이...
42
2024년 05월 17일
1995년 6월 29일 목요일 오후 5시 52분삼풍백화점이 무너졌다사망자 502명, 부상자 93...
41
2023년 12월 29일
˝다 아무것도 아니야, 쪽팔린 거? 인생 망가졌다고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거? 다 아무...
40
2024년 06월 05일
티 없이 자라고 있는 어린 손자가 장차 살아갈 세상은 불합리하고 억울한 일이 없는, ...
38
2024년 05월 28일
내 아들아. 이 세상에 네가 없다니 그게 정말이냐. 창창한 나이에 죽임을 당하는 건 ...
37
2024년 12월 02일
새벽 3시, 고공크레인에서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00여 일을 고공크레...
37
2024년 09월 11일
언론인 손석희는 서른여덟이 되는 해에 책을 한 권 썼다. 1993년 가을이었다언론. 정...
37
2024년 05월 07일
2023년 7월 19일 아침 저희는 호우 피해 실종자를 찾으라는 지시에 따라 하천에 들어...
37
2024년 01월 12일
투박하고 촌스럽기로 이만하기도 힘들다.책 표지 이야기다.1992년 경 서울지방경찰청 ...
35
2024년 11월 21일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헨리 제임스일 수도, 아닐 수도 있는데, 세상에...
35
2024년 11월 07일
˝너 그거 알아?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안전법들은 유가족들이 만든 거야.˝ ...
35
2024년 08월 17일
우울증이 깊어가던 어느 날 아내는 남편에게 질문을 했다고 한다. 당신은 왜 살아? 당...
34
2024년 11월 15일
나는 이 명문을 기억하고 싶다이런 명문을 알아들을 정권이 아니라는 점이 참담하다우...
34
2024년 10월 23일
‘주여! 동성 커플들에게도 우리와 같은 지옥을 맛보게 하소서.’ 2013년 9월7일 동성...
34
2024년 09월 09일
“그동안 가난했으나 행복한 가정이었는데, 널 보내니 가난만 남았구나.” 단원고의 ...
34
2024년 03월 27일
˝8년 전 세월호로 친구를 잃으면서 그게 마지막 눈물인 줄 알았는데 친구들을 또 잃...
34
2024년 01월 04일
[쥐 Maus]는 그래픽 노블 역사에 남을 명작이라는 평을 받는 작품이다. 그래픽 노블 ...
34
2023년 12월 22일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지 못한 회한지금도 반복되는 불의어둡기만 한 앞날에서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