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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025년 04월 04일
계엄이 해제되었다고 하더라도 계엄으로 인하여 이 사건 탄핵 사유는 이미 발생하였다...
44
2024년 12월 02일
새벽 3시, 고공크레인에서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00여 일을 고공크레...
43
2025년 04월 16일
다른 작가의 책을 읽다보면 때로 어떤 예감을 받을 때가 있다. 아, 이건 이 작가가 평...
42
2025년 03월 09일
소설가 한강은 노벨문학상 수상 소감에서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을까?˝라는 질...
41
2025년 05월 26일
더 이상 자료를 읽지 않아도 된다. 검색창에 ‘학살‘이란 단어를 넣지 않아도 된다. ...
38
2025년 05월 08일
“1986년 대학 4학년 때 광주 망월동 묘지를 찾았다. 광주에 도착하였지만 망월동 묘...
37
2025년 05월 09일
국민 여러분, 저는 정치를 왜 하는가를 가끔씩 생각합니다.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는,...
37
2025년 01월 23일
사연을 아는 사람들은 내게 수십 년 동안 찾아와 위로의 말을 건넸다네. 그래도 당신...
37
2024년 12월 10일
1980년 5월 광주가 하나의 겹으로 들어가는 소설을 상상했다. 그러다 망월동 묘지에 ...
36
2025년 04월 16일
열한번째 봄, 잊지 않겠습니다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사도행전 5장 32절그곳이 오...
36
2025년 03월 02일
2008년, 열두 살 아이의 조현병을 느닷없이 맞닥뜨린다. 어느 날 집에 도착하니 아이...
35
2025년 06월 10일
‘계엄의 밤‘을 겪고 <자유론>을 읽는데 예전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문장이 눈...
35
2025년 01월 27일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마자 국회 앞으로 달려가 맨몸으로 총 든 군인을 막은 ...
34
2025년 06월 25일
빈곤문제에 있어서 가장 답답하다고 느끼는 지점은, 빈곤에 대한 논의가 너무 자주 빈...
34
2025년 03월 24일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 에서 허클베리 핀은 도망 노예 짐과 함께...
34
2024년 12월 20일
얼마전에,어떤 여자가 술 한병을 주었는데 술이름이 취생몽사라는군.마시면 지난 일은...
33
2025년 02월 06일
코로나 바이러스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서 지식 생태계에는 대격변이 일어났다. 승리...
32
2025년 08월 12일
검은색 승합차가 멈춰섰다. 천천히 열린 문 사이로 검은색 구두를 신은 발이 조용히 ...
32
2025년 03월 18일
대한민국은 역사적 분기점의 순간마다 부당한 권력에 저항해 온 시민들이 있었고, 그...
32
2024년 12월 18일
일 년 전 오늘, 서울의 봄을 보면서 이 땅에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길거라고는 상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