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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짝 짝! 박수를 보낼 멋진 경찰소설이다.

다소 복잡한 인물구성과 시간상 흐름을 이리도 단백하게 표현하는 작가의 역량에 다시 박수를 보낸다.

하나도 놓쳐서는 안되는 복선들의 회수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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