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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24년 03월 10일
"생태발자국 줄이기"로써 로컬푸드 운동은 사실 책으로만 접했지 평소 그다지 신경쓸 ...
35
2024년 05월 15일
몇 주 동안 [노인과 바다]를 세 가지 버전(각각 백정욱, 이정서, 박상은 번역가 버...
34
2024년 03월 22일
코로나를 분석한 많은 글 중에서도 내가 좋아했던 표현은 "필수와 비필수가 재정의되...
32
2025년 01월 23일
'왜 공부(학문) 하는가?,' '많은 이가 제 곳간 채우기에 급급한데 왜 어떤 이는 곳간...
27
2024년 05월 30일
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 감각을 못 견디는 나는 번번이 수영강습에서 낙오되었고 낚싯...
26
2024년 07월 26일
[비공개 글입니다]
26
2024년 03월 31일
[비공개 글입니다]
26
2024년 03월 28일
[비공개 글입니다]
25
2024년 05월 30일
[비공개 글입니다]
25
2024년 05월 19일
[비공개 글입니다]
25
2024년 05월 15일
[비공개 글입니다]
24
2024년 05월 15일
인터뷰 하기 싫어하는 작가를 기습방문하거나 질리도록 졸라서 억지로 한 인터뷰들을 ...
24
2024년 04월 07일
마음의 준비를 못 했는데 귀한 손님이 짧게 깜짝 방문한 듯 반갑고도 서운합니다.작년...
23
2024년 05월 24일
작가님 6학년 때 고백한 번 못하고 끙끙 가슴에 품었던 첫사랑 기억 꺼내어 쓴 소설이...
22
2024년 06월 23일
와! 2024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궈놓는 책, 새벽3시까지 술 마시다 쩔었어도 집 들어오...
21
2024년 04월 16일
[비공개 글입니다]
20
2024년 05월 15일
기대가 컸고, 잘 읽었다. 김선정 작가의 해제도 작품만큼 인상적이다. 주인공이 학원 ...
19
2024년 07월 21일
[비공개 글입니다]
19
2024년 07월 20일
[비공개 글입니다]
19
2024년 06월 07일
책 보러 찾은 도서관, 입구로 안 들어가고 샛길로 샜습니다. 나날이 산이 좋아지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