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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 1
서리꽃 1
최근 읽었던 융의 정신분석에서 #사랑은운명이아닌
결핍의 결과물이고 에너지의 충족이라는 느낌으로
이해했다. 책의 분장도 그렇게 돼있다. 융은 사랑을
에너지의 방향이라는 의미로 표현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무의식적 결핍에서 향하는 본능적인 사랑의 결과라고
이해된다.






즉 심리학에서 바라보는 사랑은 본문의 주인공처럼
애절하고 가슴아픈 사랑은 아니었다.
시를 사랑하는 철학도와
화가가 되려는 미술학도의
시처럼 순수하고 그럼처럼 #아룸다운사랑이야기 그리는
서리꽃은 노련한 작가가 바라보는 사랑의 무게감이
현실을 바탕으로 그려지고있다.




한 사랑하는 상대를위한
희생과 절절한 감성으로 그려지기에 현대심리학의
관점에서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웠다.





사랑이 순간의 감정, 본능적 에너지의 질량폭발이라면
현대심리학과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사랑과의
함수관계는 조금은 단순해질듯 하다. 다만 작가는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한 작가가 바라보는 현실적인
사랑을 통해 삶의 본질을 관통하는 관계와 감정이라는
아름과고 소중한 덕복과 가치들이 본문에 숨겨져있다.






서리꽃 1~중에서
#조정래 #장편소설 신작전2권
사랑이란 어쩌면 채워지지않은 허기~
내면을지배하던 그리움은
다시운명처럼 나타나고
#인생이란 자기 스스로를 말로 삼아
끝없이 채찍질을 가하며 달려가는 노정이다
인생이란 두개의 돌덩이를 바꿔
놓아가며 건너는 징검다리다.






서리꽃 1~중에서
사견이지만
#정신분석학으로 바라보면
#사랑은운명이아닌 결핍이었다.
무의식적 결핍
작가 왈
사랑한다는것은 함께 운다는 것이다.
시를 사랑하는 철학도와
화가가 되려는 미술학도의
시처럼 순수하고
그럼처럼 #아룸다운사랑이야기.







서리 꽃 1~중에서
#조정래 #장편소설 신작 전2권
서리꽃1
해냄 @hainaim





작가는
우리의 #사랑은 밤 추위에 피어났다가
햇살이 비치면 금새 사라지고 마는
#서리꽃처럼 짧았습니다.
그러나 짧은 만큼 진하고 #뜨거웠습니다 .
반 고흐의 그림들처럼
아쉽고 안타깝지만
#행복하고 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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