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머물다
❤️수정 #그림에머물다마음을씁니다
개인적으로 본문 #고흐의밤 #불멸의먼지 고흐피드에 등장하는 천문학자 칼세이건, 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그의 저작물중에 예전 읽다만 코스모스는 이사하며 분실이고 또하나는 전적인 그의 건의로 이루어진 #창백한푸른점 Pale Blue Dot라는 Look again at that dot. That's here. That's home. That's us로 시작되는 지구 설명을 외울려고 노력중인데 서두 세줄말고는 아직이다. 즉 현재 태양계를 넘어 성간우주 암흑공간을 유영중인 Voyager1가 1990년 60억km 떨어진 위치에서 잡은 지구사진을보며 개인적으로 종교는 사기라고 결정, 불가지론자로 회의적 기독교 종교인으로 변하는 계기였다.p.p 93~4
💕본문중에서
#프리다칼로 #인생은 가을같다
쓸쓸하고 무기력한 바람냄새가
감도는 가을, 그리고 남은건
곧 다가올 추위뿐~
개인적으론 사랑을 갈구하는
뜨겁고 애처러우며 갇힌 새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의그림은~p.17
.
즉 저자는 본문에서 미술에 조예가 깊은 5저자의 전문적 식견으로 해당 작품에 역사와 성격 화가 자신의 시대적 배경까지 거슬러 올라가 작가 개인적 히스토리까지 들여다본다. 그 첫번째가 프리다칼로였다. 해외토픽에 의하면 칼로의 그림 한점이 옥션으로 고가에 거래됐다는 소식인데 좀 기괴해 보이는 첫인상이 강열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를 통해 한발 더 작품속에 경청하며 화가가 말하고자하는 그림에대한 직관을 캣치한다. 본문에서는 각각의 저자들만의 관점과 생생한 감각들까지 감상point와 작품의 스펙트럼을 종합적으로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클림트 아델레초상 처음 보았을때
황금에 눈길이~
처음 그녀와 눈이 마주쳤을때
황금 빛은 사라지고 얼굴만이 남았다
화면 가득 펼쳐진 금빛 무늬들은
순간 희미해지고 오직 그녀의
눈빛만이 시선을 붙잡았다.p.61
많은 전문가들 왈 현대시대 접어들며 그림 작품감상이 어려워진 대표적인 이유로 뭔가 작품이 내포하고 있는 것을 말로 표현하고 설명해야 유식하고 볼줄안다는 석입견적 강박때문이라는 점을 꼭짚어 설명하고 있다. 본문을통해서도 1인칭 전지적 관찰자 관점인 화자가 바라보는 명화이라는 대상을 옆에서 직접 들여다보며 느끼는 소회는 남다르다라는 일종의 교양의 대명사라고 말하는 이유일듯하다. 본문에서도 여러가지 설명어 덧붙여저있다. 그런 난해함과전통에서 벗어나 있음에도 어떤 그림은 여전히 우리 시선과 생각를 붙잡는다. 언어나 문자로 형언하기 어려운데도 눈이 시선이 생각이 먼저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본문에서 소개한 지구행성에서 제인 인기있는 세계 대표적 화가와 작품에서 곤고한 삶을 버티고 견디게 힘을 보태준다.
그림에 머물다 마음을 씁니다 가제본판
예술혼은 삶보다 깊고
열정은 고통보다 강하다
엄민정 이소희 임리나
정민이 최수안 공저자
북도슨트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