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13
2025년 02월 15일
1964년 데시가하라 히로시 감독의《모래의 여자》영화를 보고 깊은 모래속으로 빠져드...
13
2025년 02월 01일
[양심. 그래요, 양심.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그겁니다. ]114 대한민국의 현주소, ...
12
2024년 12월 17일
11
2024년 12월 28일
박서련_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서이제_0%를 향하여단적으로 대전아트시네마...
10
2025년 04월 01일
<S.,카르마씨의 범죄> 유기물에서 살아 있는 무기물로![난 수증기 속에서 죽었...
9
2025년 04월 01일
日本語 獨學을 시작한 딸을 위해 선물로 주문했다一段은 선물 생색을 내고 二段은 내...
9
2025년 02월 16일
나 목형?가난하지는 않지만 고독하다.귀가 자그마하나 잘생겼다는 소리 듣는다.재물이...
7
2025년 11월 25일
인생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 하지 않던가 몇 푼 아끼려고 벼루...
7
2025년 10월 18일
키워드크게, 제대로 보라못 본 척 눈감아주기묵인하는 배포해야 할 일 사랑할 사람 ...
7
2025년 06월 02일
나도 다르지 않다.끝까지 읽지 못한 책이 침대 머리맡에 쌓이고 쌓여가고 있다. 집중...
7
2025년 04월 05일
현명한 포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실패를 인정하는 용기 -노력과 시간이 아무런 결실...
7
2025년 03월 08일
벽_마법의 분필: 분필로 벽에 그린 그것은 무엇이든 곧 실체가 된다 ‘마법의 분필‘ ...
7
2025년 02월 23일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시간은 인생을 구성...
7
2025년 02월 22일
[그러나 관상학을 공부할 때 ‘어느 부위가 이렇게 생기면 이러저러한 운명...
7
2025년 01월 26일
어쩌면 기억이란 매번 말과 시간을 통과할 때마다 살금살금 움직이고 자리를 바꾸도록...
7
2025년 01월 05일
[그해 여름 어머니가 장티푸스를 앓으며 약을 많이 먹어. 혹시 모른다는 조바심에 낳...
7
2024년 12월 31일
좋은 사람 되려고 애쓰지 않고나쁜사람 되지 않으려 용쓰지 않으리라 1년전 오늘 다짐...
7
2024년 12월 23일
산타할아버지 2021☆2022☆2023☆손이네에 다녀가셨지요2024년 한번 더 부탁드릴게요 ...
7
2024년 12월 21일
스페인내전 다큐멘터리 카탈로니아 찬가 조지 오웰은 정말 simpatico한 buen chico다
7
2024년 11월 30일
이장욱<절반 이상의 하루오> 애매한 상상력은 꿈을 죽이기도 한다는 것을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