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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낮의 꿈, 이상한 나라의 가호夏帆. 난 솔직히 하루키 님의 낙서(落書)도 가슴이 심쿵하고 村上春樹 넉 자만 봐도 흥분지수 활활 상승하는 무라카미의 류(村上之類)인데 《가호》는 차지도 뜨겁지도 않는 밍밍한 맹탕. 예리한 ‘날 선 검의 번쩍‘임도 없고 마침내 흥분지수 변동없이 소설은 끝났는데 그사이 슬쩍 지나간 녀석이 개미핥기였다고? 흠.....

  • 북플
  • jeonare님도 <가호>를 재미있게 보고 리뷰를 남기셨네요. 리뷰를 읽어보시겠어요?
  • 2026-10-31 07:24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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