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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 2021년 그 가을 나의 일기장을 들여다보고 소설을 쓴 줄 알았다 오버랩정도가 아니라 그냥 그때 그시절 바로 내 이야기, 동병상련의 소설에 위로 받고 위안 삼기에는 시려도 너무 시린 뼈-120쪽 [-그때 대출받아서라도 이 집을 샀어야 했는데. (...)전국적으로 부동산 하락세가 점쳐졌고, ‘지금 집 사는 건 미친 짓‘이라는 말이 돌 때였다.] 정부 믿고 기다린게 미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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