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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를 강아지별에 바래다줄 수 있다면‘이라는 상상만으로도 눈물이 난다.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챙겨주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말도 너무 많은데. 책에는 이런 마음이 사랑스러운 그림과 글로 담겨 있다. 그래서 읽다 보면 슬프다가도 중간중간 미소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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