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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살아본 적 없던 저자가 노령묘 세 마리와 함께한 시간을 담은 에세이다. 고양이를 돌보며 책임과 사랑을 배우고,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다시 사랑할 용기를 얻어간다. 삶과 죽음, 상실과 회복의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온전히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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