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14
2024년 12월 07일
국민의암의 뿌리는 전두환의 민정당이다.12.12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은 체육관...
12
2025년 09월 22일
신학과 기독교 미학을 공부한 저자가 자신의 전공을 잘 살린 책을 냈다. 제목부터가 ...
12
2025년 07월 22일
미국에서의 흥행.제목에도 나와 있는 왕중왕이란 예수님을 가리킨다. 영화는 찰스 디...
12
2025년 04월 18일
오늘은 저의 독서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던 책을 한 권 소개합니다. 초딩 시절 처음...
12
2025년 03월 13일
어느 해 7월 한 달 동안 씩씩하게 신앙생활을 했던 한 소설가의 일기다. 작가가 소설...
11
2025년 01월 28일
2024년 12월 3일 이후 대한민국의 정치와 사회, 문화 전반에는 엄청난 혼란이 시작되...
11
2024년 12월 04일
중세 신학자들이 비난한 가장 추악한 이 교만 죄가 현대 ‘휴머니스트들’의 갈채를 ...
10
2025년 08월 21일
장애 등급도 장애인이 감당하고 있는 삶의 무게를 반영하지 못하듯 질병의 이름 역시 ...
10
2025년 07월 17일
드디어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대단원이다. 이게 일곱 번째 시리즈이고, 각...
10
2025년 04월 22일
괴테가 그렇게도 갈망하던 이탈리아 여행을 감행하고 썼던 『이탈리아 여행기』에서 ...
10
2025년 04월 05일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으려는 의미 있는 노력이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때도 있습니...
10
2024년 12월 04일
9
2025년 04월 17일
자기 이익에만 골똘해 잘 지내던 상대를 매몰차게 끊어 버리면 상대는 엄청나게 상처...
9
2025년 03월 16일
미치광이가 되기는 쉽다. 이단이 되기도 쉽다. 자신의 것을 지키는 게 어렵지, 시대의...
9
2025년 01월 09일
그러나 그리스도는 아름다운 것이나 선한 것을 위해 죽은 것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것...
9
2024년 12월 20일
동네 도서관에 반납하러 갔는데....보고 싶은 새 책들이 뭐 이렇게 잔뜩 들어왔는지....
9
2024년 12월 06일
제목이 파격적(?)이다. “똥 싸면서 읽는 이야기”라니... 여기에 붙는 게 기독교(1권...
9
2024년 11월 29일
이전 세대들이 ‘동성애’라고 불렸던 심리적 상태를 요새는 다양한 영문 이니셜로 표...
8
2025년 11월 03일
■ 오늘은 간만에 소개하는 소설입니다. 국제적인 문학상인 부커상 2023년 수상작이기...
8
2025년 10월 29일
처음부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욕먹을 각오하면서 해봐. 욕을 먹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