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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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4일
나도 ‘인생 네 권’을 적어본다. 당장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머릿속에 떠...
14
2025년 03월 17일
봉준호 감독, 로버트 패틴슨, 마크 러팔로 주연의 <미키 17> 영화를 보고 기록...
7
2024년 10월 03일
UC 버클리에서 박사학위를 하고 현재 MIT 교수이며 200편 이상의 논문을 썼고 이 중 1...
6
2025년 01월 27일
결국 이런 책까지 읽게 됐다. <개소리에 대하여>. 도대체 헌재에서 대통령측이 ...
6
2024년 04월 21일
다음의 유명한 구절로 시작하는 허먼 멜빌의 <모비 딕>. <그리스인 조르바&g...
5
2025년 03월 18일
유시민을 100퍼센트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의 말 중에는 공감이 가는 말들...
4
2025년 03월 23일
찬쉐殘雪(1953~). 우리 식으로 읽으면 잔설이다. 녹지 않고 남아 있는 눈. 필명인데, ...
4
2025년 02월 09일
이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은, 통념과 달리, 수학조차도 '진리'가 아니라는 점이다. 논리...
4
2025년 01월 13일
소설의 배경에 이끌려 책을 읽기 시작했다. 소설은 2024년 12월 30일에 시작한다. 세...
4
2024년 12월 11일
무정차하는 여의도역 지나쳐 내려서 파란 하늘 양털 구름 밑에서 여의도로 걸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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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2일
2025년 2월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있었던 제26회 농심배 최종국에서 신진서 9단이 중...
2
2025년 02월 03일
제대로 된 경제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내게 여러 가지 생각 거리를 던져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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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3일
모두 검은 글씨로 된 '시사IN' 표제가 슬프다. 하지만 그래도 떠오르는 붉은 태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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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1일
자타공인 세계 1위인 신진서 9단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바둑에 대한 생각을 펼친 책...
2
2024년 11월 12일
크레이그 시먼즈 교수의 <World War II at Sea>가 <2차대전 해전사>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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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9일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최근 관측한 거의 우주 끝의 초신성에 대한 얘기. 풍부하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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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8일
천문학자이자 유튜버인 지웅배(우주먼지)가 주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찍은 사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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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이제야 알게 된 멜로망스의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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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5일
세월호 10주기 특별호이다. 사고가 일어난 지 어느덧 10년이 됐다. 아직도 그 당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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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1일
마커스 초운Marcus Chown(1959~)은 영국의 과학저술가이다. 영국의 과학잡지인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