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재밌게 읽었어요.
*도서를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요즘 아이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지면서
질문도 부쩍 늘어서 대답해주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그래서 아이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해주려고 해도
한계가 느껴져 아이가 재밌게 읽으면서도
과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길 바라면서
캣슈타인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2 화학 읽어봤어요.
달걀프라이를 안 눌러붙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로켓은 어떻게 움직일까? 처럼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아이을 흥미를 끌어서 집중해서 재밌게 봤어요!
덕분에 아이도 부담 없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화학 개념을 이해하는데
그게 말로만 되는 게 아니라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렵지 않고
중간중간 그림의 설명과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유머 덕분에
보면서 웃었어요.
읽고 난 뒤 아이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을
물어보니 로켓이 움직이는 원리를
설명해주는 페이지 였는데
너무 어렵지 않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또 , 책 중간중간 나오는 퀴즈 풀면서
책 내용 다시 한번 정리 해볼 수 있어 도움 됐어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나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초등 화학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