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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님의 단편소설 10편을 모은 책. 한국 대표 작가들이 픽한 작품들이라 더욱 궁금했다. 역시나 10편 하나하나 소중하다. 어쩜 그리 그 시대를 잘 담아내었는지, 또 그 시대는 어찌 이리 지금과 맞닿아있는 것인지. 그 필력에 감탄해 마지 않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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