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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4일 오후 5:17 공개
‘녹나무의 00‘이라는 제목 자체는 많이 들어봐서 어쩌다 ‘녹나무의 여신‘을 읽게 되었는데 읽다보니 전편이 있을것 같더라구요 아니나다를까 녹나무의 파수꾼이 먼저였습니다😅
그리고 보통 대다수의 작품을 보기 전에는 최대한 아무 정보도 모르는채 보는걸 좋아해서 읽는 내내 장르까지도 추리하면서 읽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을 거의 범죄가 일어나는 것만 읽었다 보니까 너무나 평화로운 이 마을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려나 조마조마해 하면서 읽었어요🫠 하지만 중반부터는 온전히 마음을 놓고 편안하게 힐링하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따뜻하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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