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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5년 03월 14일
“이 감정들은 사소하지 않다”고 했던 <마이너 필링스>에서 “우울은 일상적이...
10
2025년 11월 04일
철학을 사랑한 편집자가 대화로 세상을 바꾸는 법. 동료와 철학함을 함께함으로써 다...
10
2025년 09월 08일
초 단위의 숫자로 환산되는 달리기. 그동안 잘 뛰는 법의 과학이 아닌 다른 달리기에 ...
10
2025년 01월 06일
전설로 전해 듣던 브루스 스넬 <정신의 발견>, 베르너 예거 <파이데이아>...
8
2025년 09월 20일
일기를 쓰는 나와 반성문을 쓰는 나의 배후에는 다른 감독관이 서 있는 것 같았다. 쓰...
8
2025년 04월 14일
몸으로부터 이론을 끌어낼 수 있을까? 제각각 이상하고, 너무한 고유한 장소로부터 공...
7
2025년 08월 03일
<페소아와 페소아들>, <아무튼, 비건>, <언월딩>. 평생 리스본을 ...
7
2025년 04월 16일
원서 <Le Square>출간 100주년에 재출간된 <동네 공원>, 그것도 김정아 ...
7
2025년 03월 12일
좋은 생각을 하려면 잘 쓰는 수밖에 없다는 걸, 기술을 연마하여 경지에 오른 장인처...
7
2025년 03월 02일
포스트 마르크스주의 재장전을 위한 병기창
7
2024년 12월 22일
Animal이 아닌 beast인 이유를 에드먼드 윌슨, 리처드 도킨스 같은 대결 상대를 보고 ...
7
2024년 11월 28일
사카이 나오키의 <번역과 주체>, 캐시 박 홍의 <마이너 필링스> 등 다른 ...
6
2025년 11월 11일
아버지의 실종, 묘지, 친구의 부재하는 아들의 흔적, 죽음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책...
6
2025년 09월 20일
장강명, 은유, 한승태, 귀한 르포 작가들. 세밀한 현장 스케치와 날카로운 논평을 통...
6
2025년 06월 11일
일기는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 종이 묵주가 되어 지켜 주었네.
6
2025년 06월 10일
타고르가 21세기에 흑인 퀴어 페미니스트로 태어났다면? 얽힘의 존재론, 호흡의 윤리...
6
2025년 03월 31일
세습 자본주의 사회에서 특권계급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오늘날, <상속자들>...
6
2025년 03월 10일
내용적으로나(이민자의 시선으로 트럼프 재선 이후 미국 사회에 대한 해부) 형식적으...
6
2025년 03월 02일
비판 없는 시대, 파시즘의 귀환. 다시, 비판이론이 필요한 순간에 당도한 벽돌책.
5
2025년 10월 12일
두 번째 내전 발발의 위기 앞에 선 미국에게 보내는 노학자의 공개서한. 힐빌리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