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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6년 03월 12일
오랫동안 이 서재에 제가 읽은 책들의 자취를 남겨 왔습니다. 한 권 한 권 읽고 적어 ...
12
2026년 06월 04일
기록이라고 하면 왠지 마음부터 무거워집니다. 잘 정돈된 만년필, 가죽 커버가 씌워진...
12
2026년 03월 12일
복음을 다시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너무 오래 들어 왔기에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오...
10
2026년 06월 04일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보다, 어디선가 나타난 좋은...
10
2026년 05월 02일
불안하다. 혼란스러운 세상 한 가운데서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 그리하여 명확한 결론...
10
2026년 01월 23일
이 이야기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의 하루에서 출발합니다. 서점을 열고, 책을 펼치고, ...
9
2026년 04월 08일
사순절이 오면 늘 마음이 조금 분주해집니다. 무엇을 끊어야 할지, 무엇을 덜어내야 ...
9
2025년 09월 24일
쓰지 않으면 살 수 없었습니다. 문장은 두렵고 무겁기도 했지만, 쓰는 순간마다 살아...
9
2025년 08월 13일
높은 자리에서는 멀리 보입니다.그러나 가까이 보려면, 더 낮아져야 합니다.땅에 닿은...
8
2026년 05월 01일
감당하기 힘들고 억울한 일을 겪을 때, 저는 '죽음'을 생각합니다. 그동안 치열하게 ...
8
2026년 01월 02일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제임스 패커』는 한 신학자의 업적을 정리하는 전기가 아니라,...
8
2025년 09월 03일
죽음은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일이지만, 막상 떠올리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쩌면 끝...
8
2025년 08월 21일
살다 보면 마음이 어디에도 닿지 못하는 날이 있습니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어도 ...
7
2026년 05월 29일
잘 차린 한 끼가 말보다 깊은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정성껏 차려준 밥상 ...
7
2026년 04월 15일
부활절이 되면 교회는 분주합니다. 고난이 미처 끝나지 않은 가장 어두운 시간 다급하...
7
2026년 03월 08일
노승수 목사의 『히브리서』는 난해하게 느껴지기 쉬운 히브리서를 큰 흐름 속에서 풀...
7
2026년 03월 08일
강영안의 『공부한다는 것』은 공부를 기술이나 전략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
7
2026년 01월 22일
정혜윤의 『슬픈 세상의 기쁜 말』은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선언이 아니라, 무너져 가...
7
2025년 09월 10일
책을 펼치자마자 언어의 숨결이 느껴졌습니다. 에디터를 언어에 탐닉하는 사람이라 정...
7
2025년 08월 19일
예배는 너무도 익숙한 단어이지만, 정작 그 본질을 묻자면 쉽게 답하지 못할 때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