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12
2024년 01월 04일
이십대에 이미 모든 것을 이룬 사강의 스무살 청춘의 삶을 글로 다시 만나게 되네요. ...
7
2024년 02월 03일
지난 성탄절과 연말연시, 남들처럼 따뜻한 남쪽 나라로 갈 수도 없는 상황이라, 괜찮...
6
2023년 09월 06일
홍범도를 잊는다면 역사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5
2024년 06월 16일
아랍의 문학은 아직 낯설지만, ‘아랍의 한강’이라 불리는 작가라니 읽어보고 싶어지...
5
2024년 04월 21일
노동자 삼대를 통해 한국 근현대사를 바라 본 작품만으로도 그 과정상 충분히 의미가 ...
5
2024년 04월 06일
유고 시집 <에어리얼>을 통해 실비아 플라스를 처음 알게 되었네요. 이제 그녀...
5
2024년 03월 01일
19~20세기 열 한명의 러시아 작가와 열 두편(미하일 불가코프만 두 편 수록)의 단편으...
5
2023년 12월 01일
지독한 사랑은 죽음의 심연을 넘어 사라지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한강의 세 번째 작품...
5
2023년 08월 06일
4
2024년 03월 30일
가정 폭력의 극단적 소재를 다룬 중편. 프랑스 책방을 하는 이슬아 번역가가 옮긴 책...
4
2024년 03월 30일
‘여덟 명의 청(소)년을 포함해서 이 땅에서 고군분투하며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이...
4
2024년 03월 30일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 이어 클레어 키건의 두 번째 책으로 읽었습니다. 먼 친...
4
2023년 12월 15일
4
2023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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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5일
TV를 안보다 보니 MBC 박성제 기자를 처음 접한 건 MBC 해직기자 출신의 뉴스타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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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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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15일
4
2023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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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5일
영상 번역가 황석희님이 작가 황석희로 다가온 책이었습니다.영화 번역 에피소드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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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3일